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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은듯하여 그동안 발길 멈추었던 곳 토성옥. 제기동 토성옥에서 갈비탕 한그릇 했습니다 회원님의 후기를보고 다시 찾은 토성옥 갈비탕 마구리뼈 없는 갈비로만 갈비탕 좋았습니다 제기동 약령시장 옛 미도파 뒷편 쪽 한약 달이는 냄새가 좋네요...

고, 제기동에 가서 재래식 살충제 파는 곳에 문의해도 ’없다.‘고, 하는 수 없이 포기하고 작년에 사 놓은 살충제로 해결하기로 했다. 약속 시간, 약속 장소로 가서 5guys 친구와 (양)대규를 만나, 예약해 놓은 ’옛날 농장“ 음식 점에서 점심을 하고...

구경했다요 이렇게 시간은 흘러 또 이런일 오쩌다가 탁구장도 못가고 저녁약속~~ 언니 나와 내가 살께 요번에는 제기동 함흥냉면 먹고 갈비탕 한그릇 사줘서 포장해 들고와 영감주니 잘도먹네~~ 이러다 보니 밤이되고 울님들 9월에도 함께 즐거운 자리돼요...

잘.. * 제기동 감초식당 돼지갈비 싹 구워서 가져다줌 그래서 편함 ㅎ 그리고 가격이 아주 착함 ㅎ 고기굽기 귀찮은데 갈비먹고 싶을 때 가는 곳 다먹고 삼치구이로 입가심하면서 소주 적셔주면 됨 밥집이라 일찍 닫으니 1차하자 ^^ *우이동 미림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