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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프란치스코의집 봉사다녀왔습니다.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27일 목요일 잠원2구역 형님들과 봉사 다녀왔습니다.kt에서 밥차를 보내온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식사오시러 오시는 분들이 더 많은 날이었어요. 김창재 다미아노 신부님이 미사를 해주셨어요. 신부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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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이 200원 식사대를 내시는데 토마스의 집에서 고마워하는 이유와 봉사자들의 마음가짐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봉사를 한 자매닝의 글을 공유합니다. --------------------------------------------------------- 제기동 프란치스코 집의 존재이유.... 000 요셉피나 유한한 인간에게 시간은 곧 생명임에도, 시간을 시급으로 계산하는 현실에서, 대가를 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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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화) 제기동 프란치스꼬의 집 사도직 활동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미애크리스티나, 이옥순안나, 허경희엘리사벳, 지정화아나다시아, 최정복도미니카, 박영이마리아, 이희자글라라, 김영순막달레나 이상 8명이 9월 12일(화) 제기동 프란치스꼬의 집에서 사도직활동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