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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성 제노비오 신부, 순교자 (시돈)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성 제노비오 신부, 순교자 (시돈) 하늘 나라는 가능한 모든 기쁨이 함께 오는 곳입니다. 우리가 형언할 수 없는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해서 우리는 그분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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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월 ~ 8월 베♡베 여름휴가 - 교도소 자매상담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 등 넣어줌 김00 베드로 형제님(57세) 13년형을 선고 받고 8년째 복역중. 8월 12일 군산교도소 - 오후 3시 30분 우00 제노비오무기수~현재 28년 4개월 복역중. 영치금 5만원, 방식구들 7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멸치볶음, 볶음땅콩, 무말랭이,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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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9 火: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 아무리 작고 보잘것없어도 ♤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1-33 ㉥ 루카 13,18-21 * 오늘의 성인('24.10.29) 나르치소 주교 남, 에르멜린다 동정녀 여, 에우세비아 동정/순교 여, 제노비오 순교자 남. * 지방자치의 날. ㅡㅡTㅡ묵 상ㅡTㅡㅡ ♧ 연중 제 30주간 화요일 - 아무리 작고 보잘것없어도 ♧ ㅁ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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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전지 작업(2024.10.27 주일)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0월 27일 교중미사 전, 안중하 마태오, 박희두 토마스 김종수 제노비오, 김중권 스테파노 형제님들께서 아침 일찍 나오셔서 ~~ 전지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얼굴 찍지 말라시며,,, 고개를 숙이고 등을 보여주시는 형제님들~~ 그 모습 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