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다카노 가즈아키] 제노사이드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할 <제노사이드>라는 책이 두꺼운 만큼 오늘 편지도 좀 길어질 것 같긴 한데, 길지 않도록 노력해보마.. 책 제목 <제노사이드>의 뜻은 인종 이나 종교 차별로 특정 인류 집단을 고의적으로 몰살시키는 것을 말한단다. 반인륜적인 아주 잔인한 짓이라는...
-
동북인도 마니푸르 폭동, 제노사이드 희생자들의 기념 묘지(쿠키-미조족)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동은 제노사이드이며 종교 박해다. 메이테이들은 힌두정권의 침묵과 비호를 받으며 자기들의 약탈에 저항하는 소수부족민들을 여지없이 학살하며 죽였다. 힌두교도인 메이테이들은 힌두의 땅을 더럽히는 크리스천을 향해 성전을 벌인다는 의식으로 마을...
-
미국 내전과 문화적 제노사이드/한반도 전쟁 국면에 대한 북한의 진단/자기 발등 찍는 식의 윤석열 대북 발언(펌)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적 제노사이드/ 사탄像 참수가 증오 범죄?/ 연방주의자와 글로벌리스트 SCOTT 인간과 자유 구독자 12.5만명 조회수 시간 전 #civilwar #globalist #federalist 본 채널은 광고없이 시청자님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
-
한동훈의 투키디데스 ...이스라엘의 제노사이드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자연의 질서이기 때문에 신들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엿습니다.. 강자와 약자가 이미 정해진 구도 자체가 신의 뜻이고 신이 자신의 뜻을 거역 하는 것은 더 큰 모순이라고 햇습니다. 결국 멜로스인들이 기대 햇던 스파르타 구원병은 오지 않앗고...
-
자유시장이 저지른 제노사이드... 202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라는 뜻입니다. 고Free Market Genocides: The Real History of Trade One reason this hushed-up history matters is that even today economic “rationality” and plunder often remain partners in crime. 자유 시장(이 저지른) 대량 학살 : 무역...
-
[기억전쟁] 아르메니아 제노사이드와 일본군 '위안부' / 임지현 교수(서강대학교) 202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르메니아 학계에서 1960년대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아르메노사이드'라는 조어는 아르메니아 제노사이드야말로 가장 제노사이드다운 제노사이드였다는 뜻을 담고 있다. 홀로코스트의 유일성을 강조하는 유대인도 아르메니아의 제노사이드에 대해서는 관대...
-
제노사이드(다카노 가즈아키) -- 인류가 살아남은 이유 201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절하지 않는 이들을 보면서 우리가 가야할 길이 어느쪽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책을 다 읽고나서 제노사이드!! 대량학살 또는 집단학살이라는 뜻을 가진 이 단어를 통해 이 대단한 소설가가 나에게 이야기 해준건 인류는 평화와 공존을 필요로하고 그래야...
-
“만해선사 정신, 이 시대에 되살아나길”…제28회 만해대상 시상식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숭고한 뜻이 온 인류를 이끌어가는 정신적 지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 기울어주길 바라고, 오늘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인사 전한다”고 했다. 축사하는 이병선 속초시장. 이병선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장도 “만해스님은 백담사...
-
'1923 간토대학살' 영화/김호경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 뜻에 순종해서 손해 본 일이 없었던 경험칙을 재확인하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가 거의 없던 상태에서 그간 일제 만행과 관련한 책들이나 이준익 감독 작품 <박열>을 통해 웬만큼 아는 내용일 거라고 짐작했는데 완전한 착각...
-
2024,8,04 연중 제18주일 / 이동철 대건 안드레아 신부, 김종엽 바르나바 신부, 박유진 바오로 신부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뜻인지 알고, 또 그렇게 살아냅니다. 욕심내지 않는다면, 남의 것을 탐내거나 뺏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여분의 것을 내어놓고 나누고 베푼다면, 그 사람은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을 이 세상에서 이미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산교구 김종엽 바르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