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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당나귀와 단두대에 오른 여인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I. 제니 102 XII. 모범적인 사람 108 XIII. 아버지와 어머니 112 XIV. 교수형에 처해진 남자의 회고록 119 XV. 더 팔 138 XVI. 카푸친 157 XVII. 귀환 167 XVIII. 매음굴 174 XIX. 실비오 196 XX. Assize 법원 207 XXI. 던전 216 XXII. 간수 225 XX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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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 / 마 23:1-12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도 맨발로 들어섰습니다. 기웃 기웃거리다가 자리를 찾지 못해서 중앙 통로 맨 앞 카페트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들 언짢은 표정으로 그 학생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예배당을 짓누르는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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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 레코드 음반 레이블 1 (1961~1969년)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집 [맨발로 뛰어라] 아세아 AL-30 영화 주제가 [여자의 길/적자인생] 아세아 AL-31 황금심 힛트앨범 NO.2 [쾌지나 칭칭 맘보] 아세아 AL-32 정씨스터스 힛트앨범 NO.1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아세아 AL-33 전자올겐 흘러간 메로듸 [럭키모닝] 아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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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1일 (일요일)서울둘레길 6회 : 석수역~ 가양역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코스 : 석수역 ~ 구일역 / 14코스 : 구일역~가양역 거리 : 18.3km / 시간 : 06:44분 ( 휴식시간 포함) 인원 : 3명 ( 아락님 제니 나) 안양천 코스 벚꽃길 그늘 80% 에 황토길(맨발걷기 )로 즐거운 시간 보냈다 안양천코스 이제는 여름에 걷자. 아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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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1구간75.13km-희노애락을 걷는 9정맥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제니님,규식님,별하 즐겁게 함께 걸었던 낙동정맥 오고 가는 거리만 해도 상당히 길었던 낙남정맥 고생고생 하며 절대 잊을 수 없는 어둠 속에 눈폭탄 맞으며 걸었던 호남정맥 짧고 굵직하게 걸어냈던 금남호남정맥 아찔했던 기억이 여름에도 몸을 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