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정확도순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제령 그리고 해탈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사부님과 제령에 대한 일상적인 얘기를 했다. 음.... 퇴마와 제령은 다른것이다. 퇴마는 영들을 몸이든 몸 밖의 어느 곳이든 그 자리에서 쫓아 보내는 것이고 제령은 내 몸안에 있는 영을 가야할 곳으로 보내는 것이다. 천도는 갈곳을 가지못한 영들...
-
꿈속 제령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전 꿈에 귀신들린 사람이 나왔다. 무섭기도 하고 피하고 싶은 마음에 고개를 돌렸는데 문득 제령을 했다. 어떤 생각으로 하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 제령하는 그 짧은 순간에 나를 공격하면 어쩌나, 진짜 되려나 약간 걱정이 들었는데, 한편으로는...
-
영가 증도가 무비스님 강설모음/ 95-2 한불멸제령와쇄(恨不滅除令瓦碎) 202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無比 스님 증도가 강설법문을 모아서 편집함 95.聞說如來頓敎門하야도 恨不滅除令瓦碎로다 (문설여래돈교문하여도 한불멸제령와쇄로다) 여래의 돈교법문 설하는 것을 듣고도 없애지 못하고 도리어 와해됨을 한탄하노라. 한불멸제령와쇄(恨不滅除令瓦碎...
-
제령 202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기도 했다. 밥을 먹으면서 제령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중요한 점을 깨달았다. 기력을 받을 수록 기감이 이상하게 더 잘 느껴진다. 제령은 생각 없이 팔이 가는대로 척척해야되는데 딴 생각에 정신이 팔지 않도록 연습과 단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6월24일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의식을 가지며 더 모은다. 손을 머리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는 동작을 하자 흐물흐물 거린다. 어제보다는 더 느낌이 있다. 제령 가슴과 배쪽에서 다수 나온다. 오늘은 스피드하게 잡는거 같았는데 시간은 50분 때이다. 배에선 손이 크게 벌어지면서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