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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2025시즌 외국인 선수 1호 영입으로 인천 유나이티드 제르소 영입을 추진중 바이아웃 지불하고 지금 받는 연봉보다 소폭 인상된 금액제시 ㅊㅊ - ㅇㄴ / ㅍㅋ

구단의 선수단 연봉 지출 현황을 발표했다. 2021년 '연봉킹'은 세징야였다. 세징야는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14억8500만원을 받았다. 전체 2위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제르소(13억3400만원)였다. 3위는 국내선수 중 최다 연봉인 전북...

감독의 거취가 결정날듯. 음포쿠, 오반석, 권한진이 나가서 세이브 되는 부분들이 많아. 무고사, 제르소도 나갈 가능성이 높은것이 연봉이 너무 높아. 제르소는 나갈것 같고 무고사는 중동에서 이미 오퍼가 있어. 인천은 이번 겨울에 큰 폭의 변화가 있을...

2023 K리그 결산(중) 더 중요해진 외인 농사 국내 실력파는 헤외 진출 몸값 치솟아...선수 수급 어려워 올 시즌 선수단 연봉 리그 중하위권 포함 4명 맹활약...2위 '보는 눈' 이정효 감독 돌풍...'검증된'제르소 영입 인천 성공 전복은 시즌 내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