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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뽑는 거 봐라. 2024.11.19
아주 추접스러운 인간성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기레기의 기사작성. 양민혁 천운 잡았다! '프랑스 초신성' 허벅지 박살→수술대…복귀 시기도 몰라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윌송 오도베르의 이탈이 12월 토트넘 홋스퍼 합류를 앞두고 있는 양민혁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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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다른 기사. 2024.11.17
김승수 양정아 결실 어쩌구저쩌구 로 제목을 달아놓고는 뭐냐? 그런 내용은 단 한줄도 없는 기레기의 전형적인 낚시. 그러고도 기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냐?부끄러운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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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고 기사쓰는건 이제 그만 2024.11.04
제발 TV 하이라이트 기사 쓰며, 마치 취재한것마냥 기사 좀 쓰지말자... 제목으로 어그로 끌고 장사하는 기사들... 스포츠 기사도 제목에 꼭 돈 이야기 붙이며 제목 쓰는건 그만 합시다. "9백↑명 하객=재산순?" 조세호, 결국 '노쇼' 논란까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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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 호구로 만들지 맙시다 2024.11.03
연예인들도 사람입니다 자극적인 기사제목으로 조회수만 늘리면 다 되는 건가? 연예인도 사람이다 기자들 마음대로 구워삶아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란 말이다 흰 백지가 글로 채워질 때 그 글은 그 사람의 가치관이 나오기 나름인데 우리 나라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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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그따구 지어야 속이 후련했냐?? 2024.11.03
유재석이 무슨 잘못을 한거 마냥 정신 못차렸다니... 하여간 기레기들은 제목을 너무 폭력적으로 만들고 다녀;;; 특히 텐아시아가 제일 심한 듯... [종합]유재석도 정신 못 차리네…"안성재가 왜 그랬는지 알겠어" 급식대가 요리에 감탄('놀뭐')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