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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뿐이었지. 그냥 내가 성격이 이래." "그랬구나. 그럼 나도 너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그럼, 당연하지. 내가 너한테 심하게 말했던 부분은 정말 미안해. 그건 고의가 아니었어. 너는 나와 함께 했던 동료였고, 좋은 친구야." "마지막에 물어보길 정말...

정말 꿈에도 몰랐는데.. 되게 신기하고 기분이 좀 이상하다. 이 편지를 읽을 때면 2주차 훈련을 마무리할 즈음이겠지? 너의 일주일은 또 어땠으려나.. 항상 궁금한 것 같아. 아마 몸도 마음도 조금 지쳤을 수도 있고 집에 돌아가서 푹 쉬고싶다는 생각이...

오늘 꿈에도 내가 가께 잘자 내사랑 사랑해 !! 11/26 오늘 아침부터 핵 우울 티비 !!!! 이유는... 피부가 심하게 뒤집어졌기 때문이지...... 바아로 피부과 예약하고 ㅠㅠㅠ 엉엉 너무 따갑고 가려워서 보니까 먼지 알러지랑 나 원래 추워지면 아주 쪼꼼...

채 그냥 잠이 들기도 했지. 달님이 내 눈물을 닦아주던...... 나는 지금 고향집 울타리를 만지고 섰다. ( 2024. 5. 11. 남진원 제18시집 『어머니 물동이길』, 동우재 출판사. 고향집의 겨울밤 - 등잔불 아레 책을 펴놓고 공부를 하던 날 그리워라 꿀물을...

너의 꿈이나 목표 이뤘으면 좋겠어. 크고 작은 소원 다 이루기 바래~ 🫶 벌써 11월이네… 시간이 왤케 빨라…ㅋㅋ ㅠㅠ 진짜...수 있어! 그래서… 내가 이렇게 짧은 편지를 써줘서 미안! 그냥 너랑 따라잡고 싶었어! 우리 매일 매일 플랫에서 얘기하는데...

방탄하려고 장난하기 전에 법원은 빨리 2심 3심을 끝내고 징억형의 확정판결을 내려 다음 대선에 나오지 못하게 하여 이 자식의 정치 생명을 끊어버려라. 그러면, 지금 검사독재니 윤통 탄핵이니 무슨 특검이니 하는 것이 눈녹듯이 없어진다. 그리고 다음...

이제는 제발 민생입니다’라며 무죄를 환영하는 메시지를 올렸는데요. 문 전 대통령은 앞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유죄 때는 입장을 내지 않았죠. 지난 20일엔 자신의 평산책방 페이스북에 고양이와 뽀뽀하는 사진을 올렸다가 “혼자 한가하냐” 는 친명...

네가 좋아 죽겠어서 붙어 있는 줄 알았어? 하필 놀아도 저런 수준 낮은 애랑 노냐는 너네 엄마 말까지 들어가면서, 네 싸가지 다 받아가면서? 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한 거야. 조금만 불쌍한 척, 착한 척 굴면 몇 십만 원짜리 옷도 척척 주고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