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돌아와 제발 / JK (i)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고만 있는 나 돌아와 제발 안올 줄 알면서도 매일 밤 내 꿈속에서 널 기다리며 울고 있어 날 버린 우리 마지막 사랑까지도 간직하고 싶어 더 이상 무엇도 묻지 않을게 그냥 돌아오면 돼 돌아와 제발 안올 줄 알면서도 매일 밤 내 꿈속에서 널...
-
내가 지루한 현실주의자라면 넌 몽상가 너 가는 곳이라면 꿈속이라도 쫓아가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상가 너 가는 곳이라면 꿈속이라도 쫓아가 저 푸른 초원 위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네 약지 손가락 위 엄지만한 다이아 찍고...내 달력은 새빨개 왜 'cause every day is your birthday 잘 들어나 봐 들어와 봐 제발 날 그만 좀 들었다 놔 한입 가지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의 코인 역사) 이제 드가요??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너도하고나도하고 세상에나 신기하게 하락합니다 -_- 고점매수 2018년 규제 여파와 코인 열풍 시들하며 하락합니다 없는 돈셈 치고 샀는데 진짜 없는 돈이 되어버렸어요 그냥 개좌 닫고 잊고 살았어요 2020년 빗썸에서 휴먼계정 문자가 오는데 따로...
-
[팬픽] The AQUA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이었지. 그냥 내가 성격이 이래." "그랬구나. 그럼 나도 너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그럼, 당연하지. 내가 너한테 심하게 말했던 부분은 정말 미안해. 그건 고의가 아니었어. 너는 나와 함께 했던 동료였고, 좋은 친구야." "마지막에 물어보길 정말...
-
황학동 벼룩시장이 그리운 날에|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지만 장난으로 그런거니 이해하란 뜻인것 같았다. 아저씨에게 그 포즈를 다시 해달라고 졸랐지만 그냥 무시해 버리며 심드렁한 표정으로 고개만 돌리신 이 시니컬한 아저씨…. 이 시장의 또다른 명물이 아닐 수 없다. 누군가 버렸던 하지만 쓸모가...
-
863기 3대대 030330 양상일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꿈에도 몰랐는데.. 되게 신기하고 기분이 좀 이상하다. 이 편지를 읽을 때면 2주차 훈련을 마무리할 즈음이겠지? 너의 일주일은 또 어땠으려나.. 항상 궁금한 것 같아. 아마 몸도 마음도 조금 지쳤을 수도 있고 집에 돌아가서 푹 쉬고싶다는 생각이...
-
250기 1중대 2소대 12번 공류원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꿈에도 내가 가께 잘자 내사랑 사랑해 !! 11/26 오늘 아침부터 핵 우울 티비 !!!! 이유는... 피부가 심하게 뒤집어졌기 때문이지...... 바아로 피부과 예약하고 ㅠㅠㅠ 엉엉 너무 따갑고 가려워서 보니까 먼지 알러지랑 나 원래 추워지면 아주 쪼꼼...
-
북창의 달_안현근(한비시선 163)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자리의 장난을 알고 있을까. 소녀와 詩_36 흐르는 세월_37 진달래_38 봄바람_39 잠자리_40 밤송이_41 꽃이 피었던 자리_42 별은 떴고_43 지는 해_44 커피_45 단 한 번이라도_46 혼자 피는 꽃_47 산다는 것_48 담쟁이 1_49 사랑을 위하여_50 귀뚜라미_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