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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 속으로 say about photograph by 淸流 @ 오늘 아침에 우리는 서로에게 미소가 되자.. 제부도 매바위 오늘 아침에 우리는 서로에게 미소가 되자 어제 보다 조금 더 겸손해져서 서로서로 대할 때 얼굴에 가득한 미소가 되고 그 미소가 둘이 되고 셋...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 조건 - 해가 최대한 우측으로 이동한 12월부터 2월초가 적기 - 일출시간과 간조시간이 거의 일치하여 일출시간에 물이 최대한 멀리빠져 세번째 매바위까지 진입할 수 있어야하며, - 하늘이 맑은 날

_ 촬영적기는 12월 ~ 2월초 _ 일출시간과 간조시간이 거의 일치하여 일출시간에 물이 최대한 많이 빠져 세번째 매바위진입이 가능 _ 하늘은 당연히 맑아야 함.

매바위가 위치하여 있는데요. 매바위에서 보게 되는 일몰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므로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부도의 일출과 일몰은 매바위의 풍경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는데요. 1월엔 오전 7시 40분쯤에 해가 뜨며 오후 5시 30분쯤 해가 지니 이 점...

나홀로 제부도 에서....

제부도에서

자고 일어나니 해가 떠있네요...ㅠ.ㅠ 서해라서 일출 못본다는 일행들 말을 바보같이 믿었답니다...ㅠ.ㅠ 올해 첫 일출!! 얼음위...출발합니다~ 제부도의 매바위입니다. 왜 매바위인지 궁금한데요... 그런 설명은 없는듯.... 제부도로 들어오는 길입니다...

갯벌과 일출...) ( 추억의 소래포구 철교...) ( 소래포구 갯벌 물가에 노니는 갈매기와 철새 오리떼들...) ( 소래포구 철교...행정구역상으로 이쪽은 시흥시 그리고 저쪽은 인천광역시...) ( 정감어린 소래포구...) ( 소래포구 철교에서 바라본 인천 앞...

가족 나들이 기념 매바위 병경으로 폼 한번 잡아 봤습니다. 서해 별미 조개구이로 즐거운시간을 맞이했습니다.피조개와 소라같은...약속을 지키지도 못했습니다. 석양 여기서는 대관령으로 해가 넘어가는데 제부도에서는 동해안 일출모습 처럼 바다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