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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를 추천합니다.. 바닷길열리는 모세의기적과 아름다운 서해낙조를 볼수있고 당일치기 코스로는 정말 괜찮은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제부도입구에서 버스를 타지않고 바닷길을걸어서 섬까지 들어가는것도(약30분소요) 잊지못할 추억이...

실로 몇년만에 테마여행에서 제부도 1박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푸짐한 먹거리와 술 한잔 속에 편안한 이야기는 밤 늦게까지 이어져 끝이 없었지요~ 이 많은 준비를 한치의 흐트림 없이 해주신 테마여행 운영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몇몇 횐님들과 맛난 먹거리가 있는 오이도 시화방조제 에 자연산 광어와 병어철이라 하여 몇몇횐님들과 즐거운먹거리탐방투어 을 갖고 어울리지 못한 횐님들을 위해 사진올림니다. 흔적은 필수인것 아시죠!!!!!! ㅎㅎㅎㅎㅎㅎㅎ....

가족칼국수 여러분'집이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비봉에서 '서신'으로 향하면 대부도 가는길이다. 그 집의 포도주(직접담근), 쭈꾸미볶음, 칼국수는 환상의 길을 안내한다. 그 곳에서 제부도로... 바닷가의 산책로... 조개구이... 바닷물이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