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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곶이길 산토리니 표석 앞에서 오른쪽 길로 진입해 해안으로 내려간다. 위쪽에는 살곶이초소가 있다. 살곶이 해안으로 내려가는 길 바다에는 제부도가 보인다. 서해랑길은 해안 오른쪽으로 이어간다. 초정들 서해랑길은 송교리 초정들 아래 살곶이 해안길...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네요. 또 다른방 구경...방마다 특색이 있고 어느방이든지 전망은 다 똑같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 좋은것 같네요. 해가 지면서 태양의 황금빛을 받아 변하는 제부도 해피하우스 산토리니 팬션 또 다른 멋진 풍경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세계로 연결해주는 매개체다. 이 산토리니를 한국에 고스란히 옮겨다 놓은 곳이 있다 바로 제부도의 해피하우스 "산토리니 팬션" 이다 해피 하우스 산토리니는 버섯집,꼬깔찝, 춤추는 집에 이어 탄생한 배진호 대표님의 네번째 작품으로 그리이스 산토리니...

제부도에 참 아름다운 펜션이 생기였ㄷ가기에 가보았습니다. 정말 아름답더군요. 모든 창이 바다를 볼수있도록 설계되어 침실에서도 욕실에서도 바다를 볼수있었습니다. 문을 여니 풍선이... 침실에도.. 욕실에도 와인도 같이.. 밤.. 깊어 갑니다. 욕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