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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곶이길 산토리니 표석 앞에서 오른쪽 길로 진입해 해안으로 내려간다. 위쪽에는 살곶이초소가 있다. 살곶이 해안으로 내려가는 길 바다에는 제부도가 보인다. 서해랑길은 해안 오른쪽으로 이어간다. 초정들 서해랑길은 송교리 초정들 아래 살곶이 해안길...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네요. 또 다른방 구경...방마다 특색이 있고 어느방이든지 전망은 다 똑같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 좋은것 같네요. 해가 지면서 태양의 황금빛을 받아 변하는 제부도 해피하우스 산토리니 팬션 또 다른 멋진 풍경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세계로 연결해주는 매개체다. 이 산토리니를 한국에 고스란히 옮겨다 놓은 곳이 있다 바로 제부도의 해피하우스 "산토리니 팬션" 이다 해피 하우스 산토리니는 버섯집,꼬깔찝, 춤추는 집에 이어 탄생한 배진호 대표님의 네번째 작품으로 그리이스 산토리니...

제부도에 참 아름다운 펜션이 생기였ㄷ가기에 가보았습니다. 정말 아름답더군요. 모든 창이 바다를 볼수있도록 설계되어 침실에서도 욕실에서도 바다를 볼수있었습니다. 문을 여니 풍선이... 침실에도.. 욕실에도 와인도 같이.. 밤.. 깊어 갑니다. 욕실에...

그리스의 산토리니 마을처럼 건축한 펜션입니다. 제부도 들어가기 전에 있는데 일반 펜션보다 조금 비싸네요. 사실 사진으로 보기에는 좋은데 실제 가서 보면 조금 실망하실 듯 합니다. 그래도 해변가에 있어서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고 수영장도 있어...

펜션앞 바다를 바라보고있는수영장 우리펜션이름 이메로 펜션이 많이 진행됐죠...제부도를 바라보는 바닷가쪽에있구여.. 7객실씩 세동입니다 이름은 이아,이메로(우리집),피라입니다 그리스 산토리니를 본따려고 만들어서 이름이나 조형물등이 좀 색다르죠...

된다는 것은 스스로에게도 참 기분 좋은 일. 사진을 당겨 보니 제부도 들어가는 길이 제법 가깝게 보이고. 해피하우스 산토리니 펜션 펜션이긴한데 지나가면서 영업을 아예 안하나 싶었는데 놀러온 사람들이 있기는 있더라구요. 풀도 많이 자라 있고 주위...

보이지만 무시하고 철망울타리 따라간다. 11:06~11:26 산토리니펜션 8동 앞 쉼터에서 점심. 계속 철망울타리 따라간다. 11:47...바닷길은 열렸으나 통문은 잠겨 있다. 11:57 제부도 입구. 12:02 제부도 바닷길로. 12:17 1월 1일 날자 판 -날자 판은 월 별...

새우깡이 있는 곳에 갈매기가 날아든다. 하늘빛이 좋아 제부도를 갔다. 운좋게도 이날은 바닷길이 종일 열려 편안한 마음으로...설치물도 많이 생기고 상가도 많이 늘어났다. 돌아오는 길 지중해 산토리니 느낌이 드는 그림같은 펜션에 잠시 들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