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돌아보았습니다. 휴가철인데도 관광객이나 휴가객은 거의 안보이는군요 너무 쓸쓸 하다 느껴졌습니다. 점심은 제부도의 맛집에서 바지락 칼국수로 맛나게 먹고 돌아 오는길에 제법 규모가 큰 카페를 만났습니다. 정원이 멋집니다. 정원 한바퀴 돌아 보고...

희망이네 칼국수집 정지윤 제부도 칼국수집 여자가 사라졌다 남겨진 외상값과 끓어 넘치는 국물 황급히 불을 끄는 남자 앞치마가 젖어있다 매운 양파를 썰며 생계를 다지던 칼 속으로 되새기며 저 혼자 빛나는데 도마 속 새겨진 칼자국 깊숙하게 패였다 칼...

날을 많이 좋아하는 친구가 제부도을 안가봤다고해서 물때을 보니 3;30분정도 여유가있어 부랴 부랴 달려가서 제부도 식당에서 바지락 칼국수와 소라숙회.물회을 먹고 제부도을 한바귀돌아서 궁평항 근처 야자수 카페에서 차한잔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비...

전곡항에서 3시출발 버스를 타야 했기에 조개구이와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해서 서둘러 맛있게 먹었다. 케이블카까지 가는 시간도...요량으로 느긋하게 조개구이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신후 제부도 매바위 바닷가에 도착하니 밀물이 들면서 매바위와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