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낼 때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전의는 제사에 맞는 법도를 의미하며, 향촉대는 상에 켜는 촛값 정도의 성의를 보낸다는 뜻이 담겨있다. 이 중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구는 부의와 근조이다. 문구 음 의미 賻儀 부의 초상집에 부조로 보내는 돈...

봉투쓰는 법 賻 儀 (부의) , 謹 弔(근 조) 3. 돌잔치의 경우 별다른 형식이 없음으로 “00야 건강하게 자라라” 같은 형식으로 축사를 짧게 적어주면 된다. 4. 공자의 나이 지칭어 -孔子의 <논어(論語)> “위정(爲政)”편에서.. 15세 志學(지학) - 학문에...

봉투 쓰는 법 ※ 부의금봉투 역시 상례에 속하는 것이므로 격식과 법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아야 한다. 내 용 1 초상일 경우 부의(賻儀), 조의(弔意), 근조(謹弔), 향촉(香燭) 중에 한 가지를 한자로 기재합니다. 2 피치못할 사정으로 조문하지 못하고...

봉투 쓰는법 '七旬에는 古稀라는 말이 있는데, 팔순 잔치때는 뭐라고 써야 합니까 ?' 八旬이나 九旬을 축하하는 잔치 모임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지 망설이는 이들이 많습니다. 여기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손위...

봉투 쓰는 법 ♣ 상가에 부의를 보낼 때는 백지에 단자(單子)를 써서 봉투에 넣어 보냅니다. 단자를 쓰지 않을 때는 봉투 표면에 물목이나 금액을 표기하고, 조물(吊物)을 보낼 때는 물품을 따로 싸고 단자만 봉투에 넣어 보냅니다. 부의는 조상을 갔을 때...

지내는 제사이다. 요즘은 '49일재(齋)' 등으로 간소화되고 있지만, 대소상을 치른다면 위의 초상 때와 비슷하게 한글로 고쳐 쓸 수 있을 것이다. 한자: 香奠, 菲儀, 薄儀, 奠儀. 한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회갑연 칠순 등 옛날에는 60년 즉 육십갑자...

모두 제사와는 관계없이 '축하하다'는 의미로 바뀌었습니다. 그렇더라도 '祝'이라고만 할 때에는 '빌다'의 뜻이지 '축하'의 뜻은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축 환갑'이라고 하면 '환갑을 (맞이하기를) 빌다'는 뜻이 되니, 이미 환갑을 맞은 사람...

애경사 봉투 쓰는 것을 보면 각자 다 다르게 쓰는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혼인(婚姻) : 언제 부터 인지는 몰라도 자혼(子婚) 일때는 결혼(結婚) 여혼(女婚) 일 때 는 화혼(華婚)이라고 쓰고 있는데 민법 제807조 및...

할 때에는 다음과 같이 쓴다. ① 봉투의 전면 상단에 ‘爲’라 쓰고 같은 높이로 ‘누구의 무슨 일이라 쓴다.’ ② 봉투의 전면 중앙 상단부터 큰 글씨로 부조하는 목적에 상응한 경조문을 쓴다. ③ 봉투의 왼쪽 하단에 부조하는 사람의 성명을 쓰고, 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