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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여사님의 --- 제사밥 --- 2008.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사라고 제사밥을 먹으로 어릴때 먼저 보낸딸을 데리고 12시 다된시간에 오니 이미 제사상은 없고 고요해서 어린딸은 배고프다 하길래 빵을 사서 같이 먹고 마루끝에 앉었다가 간것 같았다 그쪽동네 친한엄마가 이 이야기를 하길래 나의 등골이 와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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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립니다.. 2006.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국수인데..나는 왜 밥이냐고? 밥 양은 왜 이리 많이 제사밥 처럼 펐냐고.. 못먹는다고.. 못먹는다고... 나도 국수 달라니깐...라는 생각이 들어.. 못먹는다며 소리치며.. 주위에 국수 먹는 사람들에게.. 다 나눠줫어요.. 그리고 나도 국수 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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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 되시기바랍니다 2016.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제사밥)와 갱(국)을 쓰지 않고 절식으로 추석엔 송편, 설에는 떡국으로 상을 마련합니다. 절차도 일반제례보다 간소하고요. 차례상은 기(忌)제때와 거의 같으나 추석에는 밥 대신 햅쌀로 빚은 송편과 햇과일을 올리는 게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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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출조 보셨나요? 2016.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먹는 방법이 좀 질이 떨어지는 구나 ㅎㅎ 잠깐 후회합니다. 더이상 먹을 수 없을만큼 배가 불러 저는 숫갈 놓았습니다. 그런데 스마일아우님 또 아까 먹다 남은 소라살 다시 뽑기 시작합니다. 결국 소라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ㅎㅎ . 행복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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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JOKOH B747-400] 3O4097 KORD - KDEN, 대뷔 2011.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제사밥이지! 에디 : 제사 가 아니라 제삿밥 이라고 들은 거지만 못들었다고 생각할게.. 미오 : 아냐! 제대로 들은것 맞아! 에디 : 넌 먹는거밖에 관심이 없는거냐! 미오 : 응! 그런건 사소한거고! 우리도 그거 만들자! 제삿상! 에디 ; 추석에 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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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2376호('한사모' 2016 봄철 걷기 첫째 날 후기-김영자레아/'16/5/4/수) 201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꿈을 이루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15년 부터 봄,가을에 걸쳐 1박2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파주,연천DMZ 평화 누리길을 걸었으며, 이어서 2박3일 일정의 강원도 철원, 화천, 양구DMZ 평화누리길을 또한 걸었습니다. 2016년 4월 26일-4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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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는 친구 박보살 이야기 13 (살짝 홍콩) 2017.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척들이 먹는 밥을 차릴때는 들어있던 머리카락을 빼고 밥상을 차리셨다는.. 친척들 전부 큰어머님의 행동이 야속하긴 해도, 손가락질하며 욕할수는 없다고 하셨음 그 정도로 할머님께 많이 당하고 사셨다는 Y군의 큰어머니.. 결국 사건의 전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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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다랭이논 2006.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 먹는 방식이다. 맑게 끓여내는 물메기탕은 해장국으로 좋다. 연락처=남해군청 문화관광과 860-3801, 상주면 사무소 860-3603, 드므개마을 배기준 이장 ***-***-****. 남해의 다랭이 마을 용문사를 나오면서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했었던 이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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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에 대한 기록 (미완성) 200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6.제사밥 노구메 노구메 누구메 무리메 제사무름이 47.소금 · 백사 · 백사 48.담배 연초 연초 연초 연초 49.국수 · · 면 면 50.고기(肉) · · 부치 육 51.돼지고기 · · · 쿨쿨이육 52.쇠고기 · · · 우거육 53.간장 흑물 지-ㄹ 지렁 진수 54.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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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야기 (식충이 화야) 2008.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필 꿈속에서 나타나 화야에게 덤벼든다. 평소에 다람쥐처럼 잘도 뛰어다니던 두 발이 움직이지 않고 진땀을 뻘뻘 흘리며 잠을 깬다. 도회지로 떠나지 않는 동무들의 엄마는 늘 보리가루로 만든 빵떡이나 삶은감자와 달큰한 외호박을 쪄서 간식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