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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뭇국을 끓일수 있답니다~~ㅎㅎ 고기에도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고.. 무는 달큰하게 익어서.. 밥한그릇 뚝딱 말아서는 깍두기 척척 올려서 먹어주면.... 겨울철 매서운 감기도 저만큼 도망갈거에요~~ㅎㅎㅎ 출처 : 미즈쿡 레시피 태그 : #감기에 좋은...

주신다며 소고기뭇국과 미역국을 하셨는데, 엄마가 평소에 제가 밥을 안 먹는다고 하도 걱정을 하셨다면서 저 주실 것도 한가득 만들어 주셨어요 ㅠ.ㅠ 정말 감사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정말 형제나 남매보다도 자매의 정이 확실히 더 끈끈하고...

해서 2개했구요 박대 달걀물 뭍혀서 굽고 소고기투뿔사다가 크기자르고 귀퉁이는 뭇국에 넣었어요 문어..너무 큰것사서 오래삶아...그동안 부추전을 일년 5번 곱하기 50장 없앴어요..제사상엔 안올라가고 안주인 시간 소비 제일커서 대신 제사후 먹을 안동...

넣기도 한다. 또 미나리와 오이, 배 등을 넣어 문어나 소라로 회무침을 만들어 상에 낸다. 겨울이면 따끈한 쇠고기뭇국 등을 끓이고 제사상에 괴고 남은 산적이나 전, 잡채를 대접한다. 잡채는 잘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 여름 제사에는 자리돔을 식초로...

추어탕, 소고기뭇국, 신선로, 가리비, 꼬막, 유자, 사과, 딸기 등이 있다. 입동 즈음에는 감을 수확해 곶감으로 말리는데 옛 조상들은 나무에 있는 감을 전부 따지 않고, 몇 개 남겨두었다. ​ 이를 '입동 까치밥'이라고 부른다. ​ 겨우내 먹을 것이 부족한...

놓고, 소고기 뭇국은 집 근처에서 사 들고 갈 테니 그냥 기다리시면 된다” 고 했다. 평소에도 반찬을 자주 주문해 먹는 이씨는 “온 가족이 명절만 되면 요리하고 치우고, 서로 눈치 보고 스트레스받는 게 싫었다” 며 “조상님께는 죄송하지만 어머니뿐...

주 제사때 시댁지역 재래 시장에 말랑말랑한 생목이 팔길래 냅다 사와서 잡채할때 조금 쓰고 남은거 사망직전 오늘 유용하게 신제품으로 회생시켰어요 1/3은 팩 2/3은 볶음반찬 팩은 절구로 찧다 안되서 믹서에 넣고 스킨추가해서 갈아서 꿀을 넣고...

소고깃국은 소고기뭇국이라고 따로 구분하여 부름. 2. 갱시기: 멸치육수+마늘+김치+콩나물+밥을 넣어 죽처럼 오래 끓여 걸쭉한 국물의 음식. 한 번 끓이면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식지 않아서 겨울철에 즐겨먹음. 특히 감기몸살에 특효약. 경상도인의 소울...

했었어요 소고기뭇국이랑 전이랑 나물 떡 ,생선구이했고 엄마가좋아하시던 양갱이랑 아빠가 좋아하시던 치킨올렸어요 부모님 오셔서 좋아하는음식 드시고가시라고 제삿상에 올렸는데 시어머님이 기일인걸알고 오셨더라구요. 제삿상에 올릴 술 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