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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24.11.12
출처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8305166&commen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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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차가 많이 막힐까봐 오늘 처가집에 다니러 왔어요 2024.09.15
평상시 보다 20% 정도 더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크게 막히진 않네요. 처가집에도 제사를 지내지 않으니까 음식을 장만할 일은 없고, 좀있다 맛있는거 먹으러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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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 제사에 감놔라배놔라 하는 인간들 2024.08.23
겨우한게임했다. 토트넘 주장한테 이게 무슨 소리? "손흥민 방출해야", "전반에 뺐어야" 비판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개막전에서 손흥민이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비판의 대상이 됐다. 토트넘 훗스퍼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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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가 물고기를 안 드시는 이유 2024.04.03
당시 제주도 전체 인구의 1/10 이상이 학살당한 끔찍한 사건 4.3 사건 때문에 많은 제주도민 분들이 오늘 제사를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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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안지내고 싶다 2024.01.30
제사 철퇴! 물가 상승! 가정 파괴! 사회 혼란! 부부싸움! 음식낭비! 가정 불화! 빚이 쌓임! 며느리 딸 휴식 보장! 기름 냄새 이젠 싫다! 명절 증후군 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