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사지내는 순서(현재 자료 기재중)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혼을 모셔오고자 향로의 향을 집어 태우기를 3번 하는 것(요즘은 향을 3개에 불을 붙여 완전히 불이 붙었음이 확인되면 다른쪽 손을 좌우로 흔들어 불을 끄면 향은 계속 타들어가는데, 그 향을 향로에 꽂으면 됨. 옛날에는 향나무를 잘게 쪼개어 성냥...
-
가톨릭과 조상 제사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을 모셔 놓은 다음, 그 앞에서 향을 피우고 절을 하는 예식을 허락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패를 모시면서 위패가 신상을...100여 년 동안 박해를 받은 가장 큰 이유는,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지 않는다는 데에 있었습니다. 한국 교회 초기에는 조상...
-
제사 없애기 202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방법은 어머니가 넓은 쟁반에 콩을 펼쳐 고른 후 시루에 앉히고 물을 주며 콩나물을 기르기 시작 하는 것부터 수확물도 좋은 것은 제사에 올린다고 먹지 못하게 하였고 생선도 커다란 소쿠리에 한가득 사다가 말렸다. 여러 남매의 막둥이로 태어난 나...
-
혼백에게 제사란 무엇인가? 202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상신을 모셔와 술과 음식을 대접하는 의식이다. 제사 제(祭)자의 상형문자를 봐도, 제사상(示) 위에 손(又)으로 고기(肉→月)를 올리는 모습이다. 이러한 제사는 지방이나 문중에 따라 모두 다르기는 하나, 골격을 이루는 순서는 대략 다음과 같다. (1...
-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39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40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
큰댁 제사 작은 집으로 모셔오는일...이런 경우 어떻게하지요? 2009.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수도 없고...당장 설이 다가오는데 너무 고민되네요. 어머님도 많이 망설이시고 속상해하시는데...신랑한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나요. 그냥 제사 모시고 오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무슨 다른 방법 있을까요...? 저에게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
-
성지순례 25-(3) 어농 성지, 단내 성가정 성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이 교회법에 저촉되는지 여부와 가성직제도의 효력 문제였는데 두 가지 모두 허용이 되지 않는다는 답면을 듣고 와서 조선의 신자들은 그것을 따랐다. 특히 이로 인해 신주를 불태운 윤지충, 권상연이 순교한 1791년 신해박해가...
-
[2024 홍성지구 장막 부흥회] 성소에 들어갈 담력 - 오재호 목사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는 제사를 재하여 버렸다는 걸 들어보셨죠? 예언 전도회 때 매일 드린다는 말이 타미대 항상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성서에는 이 세 가지가 항상 있었습니다. 항상 역할을 하고 빛을 바라고 있어서 등불 떡빵 그다음에 향이 항상...
-
29 제 2 강 전도의 내용 / 엘리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모셔놓고 어려움 당하는 문제 등 걸고들면 백에 백중이다. 틀림 이 없다. 외국을 나가도 마찬가지이다. 외국에 나가서 강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정 신이 돌은 사람들이다. 소련에도 정신 돈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밤에는 혼자 서 어디 다니지도...
-
6: 1-11 베레스 웃사 - 섬김론 / 한성진 목사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호와를 모셔 오는 데는 고작 3만이었습니다. 십분의 일도 못되는 셈입니다. 물론 단순히 사건 만을 처리한다면 몇 사람이면 족합니다. 그러나 다윗이 이 만큼의 군대를 동원한 것은 그래도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한 예전이었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보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