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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산문일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색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그해는 음력 윤4월이다. 윤사월이 든 해는 언제일까? 그래서 해마다 양력으로 바꿔서 제사를 지낸다. 어머니의 제사도 양력으로 모신다. 단, 조부모는 음력으로 모신다. 증조부모와 고조부모, 그 윗대는 오래전부터 시향/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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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글]; 양력으로 기제사를 모시면 안 되나요?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사를 지내왔으며, 가능하면 우리 전통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다만 현대인이 양력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양력 제사에 대해서도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제사는 계절을 중시하는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해설]; 제사는 오랫동안 음력으로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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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으로 제사가 가능한지요?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음력으로만 지내야 하는지, 양력으로 지내면 안 되는지 궁금합니다. [소견을 드립니다.] 우리의 전통은 제사를 음력으로 모셨습니다. 그 전통이 양력을 사용하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양력제사도 검토해 볼때가 아닌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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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에 대한 제사를 더 줄이고 싶다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사를 지내려면 .... 거의 불가능하다. 음력 윤4월이 아닌 음4월로 제사를 지내다가는 지금은 양력으로 지낸다. 제사.. 나는 많이도 축소했다. 고조부모, 증조부모의 제사를 음10월 시향(시제)로 돌렸다(친척인 큰당숙 사촌동생 등과 합의).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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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과 양력 활용도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나라의 생일과 제사 기념 방식: 음력과 양력의 활용 다른 나라에서는 생일과 제사를 기념하는 방식이 매우 다양하며, 음력과 양력을 사용하는 비율도 국가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아시아 중국: 중국은 오랫동안 음력을 사용해왔으며, 설날, 중추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