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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 야채계의 비트코인 호박은 두개만 했어요 호박값 진짜 무슨일이야 ㅠㅜㅜ 대구전은 400 g 짜리 4 팩 했고 이제 제사용 녹두전 9 장 붙이고 김치, 숙주 넣어서 김치녹두전만 하면 되는데 엄마가 갑자기왜 새우튀김을 하겠다고 준비하고 있어요 엄마...

회원님의 지금을 글+사진 1장 이상과 함께 사진없으시면 우리들의 수다방에 올려주세요~ 시아버님 기일입니다 외며눌 전부쳐요 스방님 월차내쿠 도와주네요

비스게 여러분! 올해 추석은 무지 빠르네요. 추석맞이 전부치기를 했어요. 요즘 너무 바빠서 조금이라도 더 쉬고 싶어가지고...아니라 어제 퇴근해서 했어요. 저희는 이굴비씨네도 친정도 제사를 드리지 않아서 먹고 싶은 것만 제가 만들어요 :) 다들...

천천히 구워야 타지 않고 깔끔한 동태전이 됩니다 조금씩만 한다해도 가짓수를 맞추다 보니 이것저것 양이 자꾸 늘어납니다 ~ 육전과 동태전도 간을 슴슴하게 합니다 ~ 제사상에 간단히 차리고 이정도 양은 금방 먹을수 있으므로 깔끔하게 구워서 준비...

익힌 후 밀가루는 최대한 탈탈 털어내어 노른자에 담궈 전부치기를 해보세요. 모양과 색도 살리고 칼로리도 줄일 수 있습니다...느낌의 전은 아닌 것 같아 다행이에요.. 어찌 됐든 제사나 차례를 지내고 나면 먹을 게 저는 전 밖에 없더라구요. 왔다갔다...

벌써제사준비10년이넹~~~~~

없이 울 형님이랑 음식하느라 고생도 많이했는데 설 담날이 제사라 음식을 두번을 해대고 울 시아버지가 보다못해 제사를 형님집으로 옮겨주셨네요 참 마음좋으신 울 시아버지 ㅎ 오늘은 전 두가지만 하는데도 기름냄세가 뜨헉 합니다 맥주도 한잔씩 먹어...

고명이므로 어른께 드릴 떡국에 올리면 좋을 듯. 쪽파의 색 때문에 떡국이 깔끔해 보인다. 따로 준비하지 않고 제사 음식으로 준비한 전을 올려 내도 된다. 1 생강즙을 넣어 밑간한다 쇠고기는 1cm 두께로 포를 떠서 잔칼집을 넣는다. 간장·참기름·다진...

집 제사 상차림은 블로그에 두어번 올린 적이 있어서 생략하고 오늘은 여러가지 부침중에 평소에 해먹기에도 쉽고 맛난 두가지 전 올려봅니다.^^ 동그랑땡은 해물로했고... 냉동실에있던 갈은 돼지고기로 깻잎향 ?긋한 전을 부쳐봤습니다. 깻잎은 깨끗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