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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 제사 같이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15일이에요.. 저보고는 3월15일에 절에서 제사 지낼거라고 그때 오고싶으면 제사지내는 절로 오라는거였구요 저는 너무 황당...얘기하니 기르치려 든다고 인연 끊자했다네요ㅠ 제가 언니얘기 몇번 썼는데 돈은 쥐뿔도 없으면서 제네시스 끌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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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회 2일차 |제 2 장 구약의 제사제도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족장들은 몇 가지 서로 다른 유형의 제사들(민하, 올라, 제바흐)을 알고 있었다. 이런 제사들은 감사, 교제, 성별(別)의 표현 및 속죄의 목적을 위해서 야훼의 제단에 드려졌다. 제사를 통해서 예배자들은 그들의 가장 깊은 종교적 감정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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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제사 외 기타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절을 올리고는 저녁밥 먹고는 이내 되돌아 갔다. 나중에 내가 이 세상을 뜬다면 내 조부모의 제사는 줄여서 내 자식대에는...음력 10월 초순에 모시는 시향시제는 일년에 한 번 지내기에 제사가 간략하다. 나는 증조부, 고조부조차도 시향으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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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으로 영원한 제사를 드린 제사장”(히 10:11-25)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절을 주석하면서 남긴 말이 오늘 우리에게도 울림을 줍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모든 죄가 단번에 용서되었기에...여전히 남아 있으므로 율법의 제사가 다시 효력을 발휘하도록 반복해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새 언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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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의 삶과 문화(10)】 뱀신을 위한 제사 – 3편 / 강 서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다. 몇 달 후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빨리 배를 타서 제주를 떠나라고 하였다. 화북으로 배를 놓아 제주 바다를 지나 육지에 도착하여 뭍에 내리자마자 제주에서 쫓아온 제주 바닷바람이 그 배를 한순간에 파선시켜 버렸다. 일주일을 걸어서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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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버림받는 사울,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삼상 15:10~23) / 송호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번 그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낙제하여 하나님께 심판의 메시지를 들은 사울에게 이번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낙제를 면할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 묵상 : 오늘날 하나님께 헌신하기보다 그저 편안하게 신앙생활 하려는 경향이 많습니다만,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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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추억 #18, 자정에 올리는 제사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씩이니 이것만도 벅찬일이 아닐 수 없다. 이날이 되면 목욕제계하고 지교회의 신도들에게 '차례제 지성금'이라고 해서 특별히 모은 헌금으로 아침 일찍 시장에 나가 아무도 먼저 골라가지 않은 가게에 들어가서 첫물의 싱싱한 생선이며 잘 생긴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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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하고 급 안좋아지네요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에 왼쪽저림 및 약간의 마비정도 있었는데 설이라 제사지낸다고 절 몇번했더니 뒷골이 엄청당기고왼손이 계속저리고약간마비가있어 응급실갔더니 다행히 출혈,경색은아니라고하네요.그런데 한숨자고 다음날인 오늘까지 증상이 사라지지않네요 연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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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0:16 – 50:23 바른 행위로 드릴 감사의 제사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절묵상:시편 50편 22~23절 하나님은 사람의 모든 행위를 아십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라고 말하면서도 삶으로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화려한 언변만 있을 뿐 말씀에 대한 신뢰와 순종 같은 참신앙인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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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면서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며, 절을 함께 올렸다. 음력 시월 상달 초순에는 시향 시제가 있었다. 산지기네 세 집에서 음식물을 장만하여 산으로 날랐다...득실거렸고 ... 많은 세월이 흐른 뒤인 2023년인 지금 나는 제사 규모를 줄이고 또 줄여서, 이제는 서울에서 우리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