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갑자기 사극 보는 줄....집에 제사 13번 있대 ㄹ

젊은데도 시집에서 전부치는 하준맘들 많은가보네 ㄷㄷ 놀랍다

출처 : 여성시대 손에손잡교 아직도 제사지내는 집이 많은지 어느정도인지 투표해보자

갑넹.” 3. 과학이 발달한 이 현대의 시대에 제사는 왜 지내는 거에요? “호호호 어머님.... 감사드려요. 그렇게 칭찬해 주시니...이 마을 입구에 아주 큰 교회가 자리잡고 있던데, 사실은 저희집 부모님도 아주 독실한 기독교 크리스챤 이셔요. 기독교...

에서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용귀(龍鬼)가 비를 내리는 노고와 소[牛畜]가 쟁기를 끄는 효용에 대해선 혹은 마을 저자거리에 형상을 만들어 세우고 그 모습을 성문(城門)에 세우거늘 어찌 천상과 천하의 삼계(三界)대사이시며, 이 세계와 저 세계의 사생...

작은집 손자가 제사 지내는 법. 저의 집안은 아버지가 형제분이었는데 저는 작은집 손자구요. 큰집에서 할아버지 제사를 모시다가 큰집이 예수교인이 되어 제사를 지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내려고 하는데, 저의 아버지는 이미 작고하셔서...

하나님의 집을 성전이라고 하죠 하나님의 임재장소가 성전입니다. 구약에서는 건물로 성전을 건축하고 지성소에 임재장소로 지정했기에 지성소라고 합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앞에 얼굴을 보이라고 할때 성전 앞으로 나와야 했죠 신약에서는...

보름달만 뜨면 제사를 지내는데 왜 제사를 지내는 건지 한동안 궁금증에 잠 못 이루고 있었는데 , 오늘도 어김없이 보름달이...이라고 합니다.이라고합니다. 온갖 잡 귀신들을 불러서 밤을 대접하면서 제발 우리 집이나 회사 장사 잘 되게 해 달라고 비는...

벽 너머로 옆집 소리가 들리는데 제사 지낼때하는 것 같은 염불외는 소리 들림.. 자고 싶은데 소리가 뭔가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