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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잔하다 添盞하다 :술이 들어 있는 잔에 술을 더 따르다.어휘 동사 혼종어 첨작 [ 添酌 ] 제사 때 종헌 드린 잔에 다른 제관이 다시 술을 가득하게 채워 붓는 일. 축문을 읽고 강청댁이 두번째 잔을 올리고 종헌(終獻)한 뒤 첨작(添酌)하고 나서 강청댁...

한다. 첨잔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종헌을 할 때 처음 참석한 제군이나 특별한 참석자라면 절을 하게 하는데, 이 경우 첨잔이라는...두 번 절한다. 지방과 축문을 불사른다. 8). 철상 : 제사 음식을 물린다. 9). 음복 : 제수를 나누어 먹는다. 結 주부님들...

제사 지내고, 사위들에게 따라놓은 술잔에 세 번 더 해서 올린다. 그래야 넘치지 않는다. 황하의 맑은 물도 흙탕물과 일정한 거리가 지나야 합수되어 황하의 일원이 된다. 아무리 잘난 사위도, 고관대작의 지위를 누려도 자리가 달라지면, 조금씩 다가가야...

제사 지낼때 첨잔을 하지요. 마시든 술잔에 술이 남아 있는데 술을 부어주면 "내가 죽은사람이가?첨잔은 와?하노? " ㅎㅎㅎ

술잔에 첨잔하며 제주의 부인이 밥뚜껑을 열고 숟가락은 꽂고 젓가락은 시접 위에 손잡이가 왼쪽을 보게 둔다. 그다음 제주가 두 번 부인이 네 번 절한다. ■합문: 과거에는 문밖에 나가서 기다렸지만 최근에는 모두 무릎 꿇고 기다린다. ■헌다: 국을...

술잔에 첨잔을 한다. ㅡ 제주의 부인이 밥 뚜겅을 열고 숫가락을 꽂고 젓가락을 시접위에 손잡이가 왼쪽으로 가도록 가지런히 놓는다. ㅡ 제주가 두번, 제주부인이 네번 절한다. 8) 식사하기 기다리기 (합문) ㅡ 조상님이 밥을 드시도록 참사자 전원이 문...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반잔에 숨어있습니다. 왜 반잔이 남을까요? 우리의 제사문화에는 첨잔이란게 있습니다. 죽은사람에겐 첨잔을 하지만 산사람에게는 첨잔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요. 그래서 다 따르고 반잔이 남으니 한병을 더 시켜서 잔...

아주 순하디 순한 술도 크게 경계를 해서, 쬐끄만 잔으로 하여 딱 세잔만/ 마시고, 한 잔의 술을 마실 때에도 마치 제사상에 첨잔을 하여 찔끔 찔끔 찔끔 따르듯이, 그렇게 병아리 눈물만큼씩, 찔끔 찔끔 찔끔, 반잔술의 양(量)을 여섯 차례에 걸쳐...

있게 마시는 람), 5. 남작(男爵--,濫爵= 넘치도록 마시는 사람). 술 마실때 법도 1.연장자에게 먼저 권한다.(행사, 잔치, 제사 등일때는 주인공에게 먼저 잔을체운다) 2.오른손으로 주전자(병)를 잡고 왼손은 부측하여 바로 권한다 3.첨잔은 하지않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