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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 빗자루와 제설작업의 추억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리 빗자루와 제설작업의 추억 70년대 초 중반 그 시절 군에선 9월쯤에 유격훈련이 끝나면 10월 중순 후 부터는 월동준비에 들어갔다 각 포반별로는 혹한기 훈련대비 위장망 작업, 수송부에선 배터리 이송용 당가? (들것) 만들기 등 각 소속부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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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제설 작업하려고 빗자루랑 쓰레받기 꺼내서 집 앞 쓸고 있었는데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집 앞(울타리쪽) 바닥에 내려둔 쓰레받기 어떤 할배가 훔쳐감ㅋㅋㅋㅋㅋ 나는 바닥쓰느라 몰랐고 ㅋ.. 훔쳐가는 와중에 내가 보나 안 보나 눈치보고 가더라 ㅋㅋㅋㅋㅋ 어쩌나 우리 집 앞에 씨씨티비있고 다 찍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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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전주와 전북 각지서 '긴급 제설봉사'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을 치우고 시민들의 통행에 위험하지 않도록 피해 방지에 힘썼다. 호성동에서는 70여 명의 신자들이 삽과 밀대, 빗자루, 끌 등 제설도구를 이용해 눈을 치우는 한편, 시민들이 길을 오가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염화칼슘을 뿌리며 빙판길을 녹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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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대에서 이것까지 해봤다... 경험담 모집합니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은 구두약을 들고 나가서 차량 타이어에 구두약을 바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겨울철엔 짬 안되는 병사들은 빗자루들고 제설작업, 당시 짬이 되던 저와 몇몇 선임들에겐 아이젠이 지급되었습니다. 이 아이젠의 용도는 부대 뒷산(바위산)에 얼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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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제설(除雪) ‘화학전’, 이대로 좋은가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르고 편한 방법으로 선택되는 것이 물리적이 아닌 화학적 제설이다. 그 결과가 염화칼슘의 무차별 살포다. 제설 인력이나 장비...비치해 두기도 한다. 물론 제설함 속은 삽이나 빗자루, 넉가래 대신 염화칼슘으로 가득하다. 그게 거의 전부 수입품이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