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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라는 이름 앞에서 "지수애미냐?" "네 어머니" "니 시아버지가 바람이 난 건지 마음이 변했다…."며 며느리에게 이런저런 하소연하고 있었는데요 “어머니 돌아오는 주말에 저희가 한번 들러볼게요“ 늘 자신을 기쁘게 해주던 남편이 싸늘한 얼굴과...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요. https://youtu.be/YnKlc-JTBes?si=6wKJ1RfEbGUV2abk 우리 핸수친구 너무 좋아서.. 입꼬리가 귀에 걸렸어요! 사랑하는 핸수야! 이 친구도 기다리고 있는 평강공주님을.. 어서 속히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좀 해...

오늘 친한 후배 부부라이더와 함께 의성에서 맛있는 점심먹고 뷰좋은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고 무복했습니다 바람은 좀...추억돋습니다 ㅎ 뷰가 좋네요 따뜻한 커피한잔 ㅎ 제수씨가 챙겨온 귤 🍊 🍊 🍊 헤어지기전 마지막으로 한컷 ㅎ 아쉽지만 여기...

한잔씩 걸치고 헤어지면서 생각하는 말 아직도 우리 세대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다 하며 위안을 하고 나서다가 가만이 생각...당했어 너거 마눌은 그날 왜 나이또 갔는데” “제수씨도 나이또 가서 딴 넘 품에 안겨 춤 추볼려고 간게 아니오 안만 모임...

치과병원에서 내려와 어제 시신 모시고 갔습니다. 동생은 장로입니다. 저는 술담배해서 직분 사양했습니다. 목사님부부와 제수씨와 조카. 이렇게 모여 간단히 추모예배 올렸습니다. 아버지로서의 길은 어땠을지는 모르나 군인답게 남자답게 멋지게...

천포무장부부와 전 아내가 들어오기도 전부터 알고 지냈습니다. 제가 꼬셔서 한베가족모임에도 같이 가고... 그리고 무장과 전...하는 사이지만 우린 가족모임은 하지 않습니다. 사실 무장이 제수씨와 제 마누란 사이가 그리 좋질 않습니다. 성격도 극과...

수밖에 없는 허리휘는 생활을 하는것 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부부의 소중함을 알게 된것은 서로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우리 가족...생각 하는것은 우리집엔 내 아내나 마음씨 좋은 제수씨가 잘들어온 탓에 고향 마을에도 알기 때문이다. 오로지 명절 뿐...

환자라 피곤해서 일찍 자리에 눕고 여행같은거 다니지 않아 여자 불만이 많음. 남자 48세. 부인은 유방암환자라 몸이 힘들어 부부관계 힘들어 못함. 남자끼리 친척관계임. 암환자 부인빼고 셋은 7개월동안 매일 만나 커피마시고 밥먹고 친하게 지냄...

집에 있는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12개 들이 1박스를 주고, 제수씨에게는 제가 동아일보사로부터 받아 가지고 있는 해피머니 문화...대해 감사표시로 보내 오는것) 1만원짜리 5매를 드리면서 부부가 영화를 보시는데 쓰시라고 한 후, 마나님과 함께 집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