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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와 아주버니 2018.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함. 남자끼리 친척관계임. 암환자 부인빼고 셋은 7개월동안 매일 만나 커피마시고 밥먹고 친하게 지냄. 제수씨왈. 남편하고 안살고 아주버니랑산다고함. 둘이 붙어 앉아 얼굴마주보고 시아주버니 얼굴에 묻은거 제수씨가 닦아줌. 아주버니앞에 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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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제수씨와 일단도전 아주버니 2008.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강국 교수가 ‘꼴통’이라고 부르는 레지던트 같다고 했는데 저렇게 태워 먹었다고 제수씨가 이른다. 모두 한바탕 크게 웃었다. 제수씨가 둘째에게 “아주버니가 내 솜씨가 일취월장이라고 했어요.”라며 자랑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 다음에 내 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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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니가... 제수씨라는 사람에게... 2008.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사람은 결혼을 한달 앞 두고 있고.. 동생(제 남편)은 먼저 결혼하여 18개월 아기를 두고 있는데요.. 결혼한 제수씨에게... 떳떳하게 [제수씨] 한번 못 부르고.. 혀가 반토막인지.. 말끝마다 반말이네요.. 며칠전에는 남편에게 걸려온 아주버니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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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니와 제수씨 201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버니와 제수씨 요즘은 가족 모임이던 그 어느 모임이던 2차로 노래방가는게 정해진 룰이다. 숙맥 시숙님과 제수씨네 가족모임 당연히 2차는 노래방으로..... 노래방에 도착 하자마자 신난 우리제수씨 마이크를 들고 쪼루루 시숙님 한곡조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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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들과~ 202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의 맛 어머니가 해주신 돼지국에 살코기 살짝~ 아주버님 소고기 어디서 샀어요? 고기 식감이 살살 녹는다며 너무 맛있다고~ 고기 굽는건 제 동생이 ㅎ 제수씨들 위해서 맥주 사왔다니까 우리 아주버니 센스짱이라며~ 입가심으로 과일에 한 잔 더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