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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용병수준이 올라가고,또 1명 보유 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팀들이 센터 자원을 뽑겠지만 kcc만큼은 제스퍼 존슨을 뽑아도 괜찮지 않나요? 하승진이 있고 전태풍이 있는 팀에서 제스퍼는 지금 보다 더 부담도 적어지고 공격력도 올라간다고 보는데요...

그만큼 조직력과 체력을 키우는데 집중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여러 선수들 소식이 궁금합니다만.. 저는 특히 제스퍼 존슨 선수가 궁금하네요.. 1983년생에.. 201cm 116kg 라는데요.. 이때가 몸이 최적화로 만들어 졌을때랍니다. 검사 받을땐...

녹화중게 3쿼터 말미더군요 경기 결과도 모르고 있던터라 생방송보듯이 3쿼터 말부터 4쿼터까지 집중해서 봤는데요.. 제스퍼 존슨의 나이츠 경기는 처음보는데.. 참..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예전에 상대편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때의 제스퍼 존슨은...

11/29), 방성윤(11/29), 김주성(12/10), 은희석(12/19), 정영삼(12/22), 문태영(1/2), 김민수(1/19), 송영진(2/24), 제스퍼 존슨(3/23), 박종천(3/31), 박종천(4/4) 몇 명 빠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전부 다 찾는다고 찾긴 한건데- 그리고 이건, 아무리...

종아리근육파열로.8주진단이라던데. 갑자기 잘나가다가..또부상악재 꼴지팀에서.정규리그 우승 포스트시즌 우승 보고싶은데. 걱정된다. KT지금남은게임. 인삼-인삼-오리온스-LG-삼성-전랜-SK-동부-KCC-모비스 전창진감독 머리아프시겠네.

회복이 생각보다 더딤 2.존슨이 리그에 적응하자 꽤 잘함(헤인즈 부상후 조잭슨 활약 좋음, 국내선수들도 존슨과의 플레이에 적응) 3.제스퍼존슨의 대체계약이 끝나감 4.정규리그 우승을 목표로하는 추일승감독은 30일 모비스전을 이기고싶음 5.그러나...

화질을 좋을것을 찾아보았지만 아무데도 좋은게 없네여....쩝... 아무튼 짜릿한 버저비터....ㅋㅋ

BQ 높은 외인이고 농구 참 이쁘게 했던 선수인데 안타깝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