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이 왈: (이 포스팅을 보는) 당신은 우리들이 얼마나 제우스가 오기를 바랬는지 모릅니다. 오늘 가슴이 아프네요. 한잔해!!! 씨발. ---

오너 24년 페이커 25년 이니까 괜찮규- 오늘 날짜로 계약 끝나는 저 세 사람이 얼른 재계약 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제우스가 제일 불안함 ㅠㅠ 현 시점 세체탑이니까요, 나이도 어리고 -

드디어!!

아시안컵 국대 금메달로 군면제 + 롤드컵 우승 + 우승 MVP까지 받으며 만 19세에 커리어 최상을 찍음 때문에 이번 제우스 계약이 어떻게 될지 전세계 롤판에서 주목했고 T1팬들은 살떨려하고있었던.... 결과는 중국이 거액 계약 제시를 했으나 그의 절반...

FA였던 제우스, 구마유시, 케리아 3명 모두 재계약 5명 전원이 3년 유지되는건 롤 판에서 이례적인 일이라고 함 (삼성 2016-2018, 티원2022-2024 뿐. - 구글링) ㅁㅂ

중국 0티어 썰쟁이 한이피셜 T1 전원 재계약 제우스 연봉, 중국팀 제시액의 절반 거기다가 남 방송에서 입터는 T1 CEO 조마쉬 이거 설마..? (물론 루머이긴 합니다)

솔직히 다른 데서 고액으로 오퍼 ㅈㄴ 왔을 거 같은데 (특히 제우스) 그냥 티원 선택한 거 ㅈㄴ 멋짐... 근데 왜 티원 선택했을지도 어느정도 예상은 감 ㅋㅋㅋ

4강에 올라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물론 연봉도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 원년인 97년 전자랜드의 전신인 대우 제우스 시절부터 코치로 팀과 함께해온 유 감독은 지난해 5월 임근배 코치와 함께 1억4500만원에 1년 재계약한 상태. 그동안 팀을...

가드 출신인 유 감독은 전자랜드의 전신인 대우 제우스에서 코치로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최종규 감독에 이어 프로...쌓아왔다. 폭넓은 인화력과 뛰어난 전술구사 능력으로 재계약이 확정된 유 감독은 KCC 신선우 감독(8년)에 이어 두번째 최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