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818 팬미팅 IN:JOY DAY 밤공 후기🩵(긴글주의)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바지에 살짝 손넣고 이제 갈까 집으로~를 열창한 휴이칼훈. 키 포인트는 후렴구에서 앙상블의 코러스 부분까지 모두 1인 다역으로 소화했다는 것. 박휴이의 워우~워우워우~워~를 잊을 수 없다.. 뭔가 비긴어게인 같고.. 작은 재즈바에서 자유롭게 노래...
-
[중복주의][고전주의]흐뭇하고 추억돋는 외국인떡실신시리즈 총결산 201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사바지 3종세트를 보내면서 "너희 신사의 나라니까 특별히 이거 세종류 보낸다." 라며 보냈단다. 그뒤로 스미스가 자기가 보내준거보다 존니어 존니어 좋은것같다며 친구들한테 입고 자랑하는 인증샷을 찍어 메일로 보내왔단다. 인증샷보고 나 떡실신...
-
죽음도 두렵지 않은 사랑의 기록 <미안하다 사랑한다> 8 2018.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 제이슨이랑" "뭔 소리래 이건" "나 이제 '요' 안해 끝!" "그러니까...아저씨 와이프가... 아저씨 배신하고 다른사람이랑 결혼했어요??" "불쌍하다..." 앞서 걷던 무혁이가 어떤 할머니 짐 들어드림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네... 똑똑하다 아저씨...
-
[최원창] 김두현의 꿈★터 '알비온' 훑어보기 2008.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태의 바지를 일컫는 '더 배지스(The Baggies)'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고 웨스트브롬이나 알비온, WBA 등으로 줄여 부르는 게 일반적이다. 풋볼리그 원년 멤버로 참가했던 1888년 당시 선수들 (출처: 구단 홈페이지) 창단 125주년이었던 지난 2004년 역대...
-
[단편]존재 200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람했다. 제이슨의 멋진 도끼샷이 화면으로 흘러나왔다. 그런데 그 순간 또다시 집안의 전기가 다시 끈겨 버렸다. "아....씨 진짜 뭐야?" 그는 자신이 씹던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으면서 다시 두꺼비 집으로 갔다. 역시나 전원이 내려가 있었다. 그는 고개...
-
순우리말과 순수우리말 - 용어 2016.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 바지가 버스문에 걸려서 비싼 화려한 옷이 찟어졌다. 이건 개그 콘테스트에 나가도 웃지도 않는다, 말만 찡글리쉬 재패니즈다, 물어보면 가장 못하는 언어, 힘든 언어는? 한국어란다.. 전 국민의 0.1%였지 90%는 코리안이다, 우리말을 쓴다.썼다...
-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200일 경축!🎊) 2017.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하고 얼굴도 잘생겨서 예명이 와우인거예요¿ 와..우.. WO..W.... 오빠 노래할때의 목소리도 너무 예쁘고 생긴거는 세상예민...방금도 글쓰다가 인스타에 동영상 올라왔다길래 봤더니 바지터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 물론...
-
아스트랄의 WWA 관람후기!! & 15일날 보러 가실 분?!! (스크롤 압박주의) 2007.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uck! 우~" 등 재대로였음! ^ ^ 경기 분위기 살리는데는 관객의 몫 이 확실히 크다고 생각함! ㅎ 국내경기에선 최초 인거같던데...있다면.. 디바가 끝까지 안나왔다는거와 "제이슨" 선수가 안나온거.. 제이슨 플.카 드신분한텐 개인적으로 죄송할뿐...
-
98년부터 한국을 거처갔던 용병들 2005.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니폼 바지를 시험삼아 여러벌 만들어 이 중 가장 편안한 것을 선택하도록 했다고. 피어슨은 92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1순위로 뽑혔던 유망주였다. 99년 정점에 달했던 타고투저 현상으로 인해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진...
-
[1호] 새내기 정보지 200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ANTA, 제이슨,강백호,Jack, Brian, Jay, x실버, 하면된다 폴, 태풍이,추공, KJ, joojoo, J, Jenia, 변화무쌍, coco, 레이첼 후니니, 매드스토니, 뮬란, AGATHA, Anett, 몽순이, 살사, 엘리스, 보그짱, 빠다퀸, 지니아, iconoclast, 인디안, 지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