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추모] 영화처럼 살았다, 배우 제인 버킨 (1946~2023)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는데, 그저 단역에 불과했지만 제인 버킨은 이 영화를 통해 어린 나이에 결혼하게 된다. 상대는 음악을 담당한 존 배리였는데, 그는 대단한 작곡가였지만 좋은 남편은 아니었다. 1967년에 첫 딸이 태어날 즈음 그들은 헤어지는데...
-
[제인 버킨] 그냥 명품스러운 60년대 패션아이콘 201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사이트자료금지 다시 한 번 확인 기사는 안밤의TV연예로, 영상은 ▷ Ⅱ □ 게시판으로 악플금지 욕설금지 매너댓글[] 제인 버킨 1946년 12월 14일생 모델이자 배우이자 샹송가수 전남편은 세류쥬 갱스부르와 자크 드와이옹 딸은 배우이자 모델 루...
-
내 돈 내산 에르메스 후기/멋진 여자 정온/ON 세상 이야기/사람은 가도 이야기는 남는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남편한테 혼났다. 명품일수록 고객에게 잘해야 하는 거 아닌지? 장갑 끼고 유골함 다루듯 상품을 만져야 한다는 기이한 발상이 존경스럽다. 특허 출원해야한다.마치 고대 미라나 석관을 다루듯 해야 한다. 먼지도 고대 유물 발굴하듯 붓으로 떨어야...
-
제인버킨 내한공연소식 200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음의 사중주> 등의 영화와 "Yesterday yes a day", "Baby alone in Babylone" 등의 노래를 통해 우리와 친숙한 제인 버킨의 이번 공연 <아라베스크(Arabesque)>는 전 남편이자 음악 인생의 동반자였던 프랑스의 대표 아티스트 세르쥬 갱스부르의 곡에...
-
올해부터 좀 달라지려고 발레등록했어요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계획입니다. 이제 남편이 말하든말든 내돈내인생사는데 그러든가말든가 하고 픈대로 할랍니다. 갬성풍부한 아줌마가 이리저리...쳐지고 등구부정한 웬 중년아줌마가 있더라구요. 어이~거기 아줌마 등쫙~펴고 입꼬리 올리고 자자 제인 버킨처럼 우아하게...
-
[Timeless Fashion Icons #3] 영원한 파리지엔- 프랑소아 아르디 (Francoise Hardy) 2006.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olie! ● C ' E S T M O N A M I... "내 친구, 동료, 남편을 소개합니다~" 절친한 친구였던 실비에 바르탄 (Sylvie Vartan; 이...Serge Gainsbourg). 세르쥬의 부인인 패션 아이콘 제인 버킨 (Jane Birkin) 도 프랑소아와 함께 녹음한 적도 있어요. 믹...
-
父傳子傳 母傳女傳 국화빵 DNA(2)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는군요.. 제인 버킨은 그때 이미 007음악으로 유명한 존 베리의 부인이었는데.. 둘 사이의 불륜 때문에 이혼을 하죠.. 딸: 샬롯 갱스부르(1971~생존) ==> 프랑스와 영국을 오가며 맹활약 중인 영화배우 겸 가수.. 샬롯 갱스부르입니다.. 재능은 아빠와...
-
메타크리틱 역대 최고 점수를 받은 음악 앨범 TOP10.jpg 2017.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르도, 제인 버킨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는 1971년 앨범 “Histoire de Melody Nelson”을 발매했다. 갱스부르가 나레이터로 참여하여 어린 소녀에 관한 성적 이끌림(롤리타)을 말하는 컨셉 앨범으로 만들어진 이 앨범은 David...
-
영국 Salvo 레이블의 신보 및 Union Square 뮤직 배포리스트 201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갱스부르(Serge Gainsbourg) / A Son Meilleur (2CD 디지팩) -프렌치 시크의 아이콘이자 프렌치 팝의 살아있는 전설 제인 버킨의 남편, 그리고 그 사이 태어난 샤를롯 갱스부르의 아버지인 세르쥬 갱스부르의 대표곡 모음 -독특한 시적 언어로 부른 대표적...
-
다분히 개인적인 여성보컬의 최고음반 10선 200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 남편이 부인에게 선물했던 그 음반이죠 ㅠㅠ 그장면 너무 슬펐음 Big Brother & The Holding Company - Cheap Thrills 가장 좋아하는 여성뮤지션을 꼽으라면 자신있게 이 여인네 꼽겠습니다 별로 이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남성의 입장에서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