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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이언니도 엄빠 따라서 노래도 하고 연기도 하는 엔터테이너 혹은 셀러브리티 삶을 살고 있다가 벌써 남친같은 장성한 아들도 두고 있긔(2002년생)

서로 만나기 전까지 말이에요, 내 사랑. 만약, 그대만 괜찮다면 우리 함께 자바 춤을 추며 서로를 사랑하기로 해요, 이 노래가 연주되는 동안은. 우리가 바라본 사랑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그대도, 나도, 우린 서로에게 충분히 사랑받고 있어요. 만약...

대개 이래요.. Jane Birkin - Yesterday Yes a Day (youtube.com) 그리고 가장 좋아했던 그녀의 노래는 이거.. 'Quoi(무엇일까)'입니다. 제인 버킨 노래들이 대개 그러하지만.. 발음하면서 마지막에 혀가 내는 그게 참.. 뭐랄까.. 들어보면 아주 매력적...

이건 그녀의 노래 치곤 아주 빠른 곡인데.. 'Poupee de cire poupee de son(밀랍 인형 노래하는 인형, 노래하는 밀랍인형)'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제인 버킨'의 연인 '세르주 갱스부르'가 작곡한 노래로, '프랑스 갈'은 이 노래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