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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제임스 완 감독의 ‘애나벨’이 있습니다. 인형을 통해 마귀가 사람의 영혼을 빼앗으려 한다는 내용입니다. 성당의 유리로 쓰였던 곳에 가두어놓고 매주 사제가 와서 기도하고 성수를 뿌려주지만 누군가 호기심으로 그 문을 열었다가는 큰일이...

장르 공포 감독 제임스 완 출연 라이언 콴튼. 앰버 발레타. 도니 월버그. 밥 건튼 작품에서 닐 브린은 AI의 힘으로 무기 그 자체가 되어버린 케이드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적제재를 감행하는 자경단 케일, 이 비극적인 쌍둥이 형제를 1인 2역으로 소화...

캐릭터 한 명보다는 세계관 자체를 강조한 내용이다. 제임스 완(1977년 2월 27일 ~ )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화 감독이다...갔다. 2004년 첫 장편 영화인 《쏘우》를 만들면서 첫 작품부터 주말 3일동안 1,828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3위...

대비 수십배의 이윤을 창출하는 젊은 아시안계 연출가[제임스 완]의 신작영화<컨져링>을 감상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올 2013년 상반기 개봉(장르)영화 중 최고의 완성도와 재미를 보장한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기존 호러물의 흐름을 베이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