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먹어보고 이제 글렌모렌지 라산타 먹는데 이게 라산타가 뭐선뭐선 향이 난다고 해서 좋을거 같아 샀는데 막상 제임슨보다 별로더라구요.. 가격적 측면도 그렇고...이게 종류가 저랑 안맞는건가 싶고.. 담에 몽키숄더 아니면 글렌피딕 살건데 조언좀 부탁...

입니다. 이 무난함 때문에 너무 심심하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그만큼 초보자들이 즐기기엔 알맞은 위스키라는 뜻도 되겠지요. 가격은 마트가 기준 200ml 9800원입니다. 그밖에 입문용으로 많이 추천하는 위스키들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조니...

제임슨이 스미스필드에 증류소를 사들여 제임슨을 만들었고 1966년에 코크로 옮기고 한동안 문을 닫았지만! 1997년 다시 아이리쉬 위스키의 역사와 기술을 보여 주는 박물관으로 재개장했어요. 기네스 팩토리와 달리 여긴 진짜 공장이 아니고 그냥 박물관...

날씨가 추워지며 토론토 겨울을 온전히 느끼는 요즘~ 영포차가 준비한 모든 소주 $17.99 & 월매 막걸리 $17.99, 제임슨 750ml $79.99 이벤트를 공지해 드립니다~ 1월 18일부터 쭉~~~ 2024년~ 가벼운 소주, 막걸리 & 위스키 가격으로 영포차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