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최고선수가 되세요~ 항상응원할께요^^ 2024.10.28
오래또록 열심히 롱런하는 선수이길~~^^ 대상·상금 선두 윤이나는 달리는데, 박현경 박지영 등은 제자리 걸음… 2024 KLPGA 대세는 윤이나? 선두 윤이나는 계속 달려나가는데 박현경, 박지영 등 경쟁자들은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2024 한국여자프로...
-
오늘의 시, 꽃봉오리의 시간 2024.10.22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인내의 시간을 보냈을까. 우리의 삶도 그렇지 않나요? 때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것 같고, 제자리걸음만 하는 것 같은 시간들. 하지만 그 모든 순간이 우리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꽃봉오리가 조용히 알려주네요...
-
뛰어난 경기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2024.10.11
덕분에 현실을 알았습니다 이딴 경기력에 만족하는 유럽파 선수들로 꾸려진 대표팀이라면 이번 월드컵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이고 옆나라는 시스템부터 여러 행정 발전으로 선수들 퀄리티도 나아지는 형국에 대한민국은 더 나아갈 힘조차 잃어가고 있음에...
-
미래를 위해 2024.10.10
승민이 없으니 2연패로 명보 아웃 시키자 2002년 이후 일본은 앞선가는데 한국축구는 제자리 걸음 이참에 협회도 빌드업 하자 9개월전 완패했던 요르단전, 도박사들의 이번 예상은 [한국-요르단]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9개월전에는 완패했었다. 아시안...
-
정확한 말씀입니다. 감독님!! 2024.09.29
우승을 목표로 수십년전부터 프로젝트를 쭉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 그 노력이 결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제자리 걸음만 몇년째 입니까. 이참에 싹 뜯어 고치고 다시 해야 합니다. [b11 현장] '국회 지켜본' 이정효 감독 돌직구, "우리사회도...
-
이번이 기회다. 2024.09.27
라이벌이라 말하기 부끄러울만큼 수준차가 나고있다. 우리가 앞으로 뛰어도 경쟁에서 이길수있을까 고민해야할 순간에 제자리걸음만 열심히, 아니, 되려 뒷걸음질 친 결과다.(이게 본인이 그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점이기도 하고.) 썩어버린 협회와 그...
-
ᆢ 2024.09.26
한국 축구가. 제자리.걸음 하는 이유가 바로 인맥 학맥 때문에. 발전이 없는거다. 배수진 친 홍명보 감독, 어수선한 분위기 딛고 다시 현장으로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현안 질의에 출석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
-
절은 선수들이 프로라고 하기엔 2024.09.25
유강남의 모자란 공격력은 항상 골치였다. 그리고, 젊은 선수들의 매 경기당 벌어지는 실책들, 개선되지않는다면, 영원히 제자리 걸음이 될거다. 현재는 들쭉날쭉한 타격들을 바로 잡기위해 코치들과 선수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2...
-
흥민아 쫌 2024.09.16
유체이탈 화법도 지겹다 왜케 못하노 [PL POINT] 포스테코글루는 발전이 없다...충격적인 제자리 걸음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축구는 발전이 없다. 토트넘 1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
-
협회는 변해야 한다. 2024.08.19
안세영의 외침 '시대가 달라졌다'…협회는 변할까? [뉴스리뷰] [앵커] 이번 파리 올림픽은 유독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젊은 선수들이 이끌어가는 스포츠, 하지만 이들을 뒷받침할 협회는 제자리걸음인데요. 안세영 선수가 변화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