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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 12시 40분에 석별의 정을 나누고 각산진비하였다. 여행하는 동안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내내 불어와 더위를 느끼지 못했다. 이번 여행의 핵심은 제주올레길 코스를 따라 트레킹하면서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출출하더라구요.. 공항에서 햄버거랑 간식 조금 더 먹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보홀에서 부산에어는 물 한방울 주지 않았지만 역시 국적기는 1시간만 가는건데도 음료. 물을 주시더라구요. 액정.시트도 바뀌어서 노래나 영화 등을 보느라고 시간 가는줄도...

15. 공항 착륙 전 항공기 출입문 연 30대…法 "항공사에 7억 배상“ 16. 필리핀 보홀 '다이빙 성지', 한국인 등 산호초 낙서에...채 발견…해경 수사 18. 마스터키 이용 中여성 성폭행한 호텔 직원에 징역10년 구형 19. 마약 투약 40대, 운전하다 사고…차...

실패했습니다. 두번째 겨우 성공했는데 바람때문에 상당히 요동치는 착륙이었습니다. 바람 많이부는날은 피해야겠음.. 제주공항에 관광객들이 미어터졌습니다. 7월초에 이정도면 휴가철인 8월초는.. 최근에 상장을 준비중인 더본코리아의 더본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