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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후쿠시마 선동, 원자력 전문가를 '돌팔이'로 몰다! & 분별력 갖춘 국민+기개 있고 청렴한 관료+진취적 자본가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당 떨거지들이 연일 거품을 품어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에 대한 방사능 선동에 대해 국립제주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정석근 교수가 '국제신문'에 '수산업 몰락 재촉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선동'이란 칼럼을 발표했다. 돌팔이 과학자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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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동해안 어종 씨 마른다…밥상 단골 오징어 되찾으려면?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크] 기후 변화로 동해안 어종 씨 마른다…밥상 단골 오징어 되찾으려면? ■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정석근 제주대 해양생명과학과 교수 국민 안주로 불리며 서민들에게 친숙했던 오징어가 동해 바다에서 자취를 감추며 '금징어'라고 불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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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2393)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편 29일 바른언론시민행동과 바른청년연합이 주최한 ‘가짜뉴스, 반지성주의와 지역경제’ 토론회에서 정석근 제주대 해양생명과학과 교수는 “중국 황해 연안에서는 매년 후쿠시마보다 50배 많은 삼중수소가 방류되고 있고, 이 방류수는 우리나라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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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 왜 명태 떼가?…알고 보니 '인간이 초래한 결과'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제로 선정했고, 2020년까지 동해 명태를 식탁에 올리겠다고 공언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석근/제주대 해양생명과학과 교수 : 과학이라는 것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건 그냥 실패했다고 인정하면 됩니다.]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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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태학자들 제주 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에 심각한 우려 표명 201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전지구 지정에 심각한 우려 표명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7월 24일 대정, 한동평대 해상풍력지구지정안 심사키로 - 제주대학교 김병엽, 정석근 교수, 이화여대 장수진 연구원 등 해양생태학자들 제주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에 대한 심각한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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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전문가 "정어리 떼죽음 미스터리? 버린 것 확실하다"[한판승부]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진중권 작가, 김성회 소장 ■ 대담 : 정석근 제주대 해양생물과학과 교수 ▶ 알립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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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섬 둘러싸는 '해상풍력'..."경제적 실익 vs 난개발 파괴" 2017.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획한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해양생태 전문가인 정석근 제주대학교 교수(해양과학대)는 '지옥가는 길'이란 표현을 통해 해상풍력발전지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도 있겠지만,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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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에 대한 해양생태학자 긴급의견서 201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전과 멸종위기에 처한 남방큰돌고래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랍니다.끝. 2017년 7월 23일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김병엽, 정석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행동생태연구실 장수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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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해안선으로부터 이격거리 1㎞, 해상풍력발전 맞나?” 2017.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686 “해안선으로부터 이격거리 1㎞, 해상풍력발전 맞나?” 제주대 정석근 교수, 해상풍력발전 정책토론회에서 근본적인 문제 제기 해상풍력발전단지 입지 선정 전략환경평가 방안 비교분석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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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죽음 이어 떼 출몰… '정어리 미스터리' 갈수록 커진다.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체 수 변동을 추정해, 3,000년 동안 정어리와 멸치 풍흉 교체가 주기적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정석근 제주대 해양생명과학과 교수는, “우리나라도 1930년과 1990년에, 정어리 등의 청어과 생산량이 200만 톤을 기록했다.”며, “60년을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