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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알바를 하면서 깨달았다고 하는 내용! 사주팔자 명리학에 관심이 있던 그가 나이트클럽에서 일할 때 보았던 수 많은 제비들의 사주를 보니 여자들이 많았답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사주에 여자가 많으니 제비가 될 수 밖에 없네라고 여겨질 수도...

열매가 열리거든여... == 참고로 저희집이 귤농사 짓습니다. 제주도 거든여... *^^* == 님 그럼 몸조심하시구여... 좋은말씀...어떤 편의를 바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서로에게 힘이 돼줄 수 있지 않겠어요? 아, 우프는 아니구요... 걍 농장 알바랍니다...

제주도는 귤철이라 주말에 귤을 따러 다니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번주도 그랬고 이번주도 새벽부터 해지기전5시까지 귤...힘듬을 모르고 즐겁습니다. 혹 주변에도 농장에 수확철이니 함 알아보시고 귤뿐만 아니고 일손이 많이 부족하니 가서 수확도...

끝낸 귤농장에 들어가 잠시 남아 있던몇개의 굴도 따먹는다. 푸른초원처럼보이는 곳...역시 밭이다. 앞서 걸어간 님께서 올레표지기에 담아둔말.... 사람냄새 그리워지는 올레길^^; 그래도 너무 아름다운 자연이 있으니~힘내세요.. 화이팅! 2009년 2월 5일...

제주에는 귤 따고 콩,양파,당근등을 수확하는 철이라 일손이 달리고, 부지갱이도 거든다는 농번기 철이라 손님은 많이 줄었습니다. 육지는 오뉴월이 바쁜 철이지만, 여기는 지금 11월이 가장 바쁜 철입니다. 그러나 게의치 않습니다. 11월은 쉰다 생각하고...

공장 알바도 해봤다 176. 고등학교 축제때 노래자랑에 나갔다 177. 초등학교때 무대에서 캔디를 불렀다 178. 떨지 않는다 179. 침착했다 180. 막걸리를 좋아했다 181. 시골 어른들이 나를 좋아했다 182. 시금치를 잘먹는다 183. 비빔밥을 잘해먹는다 184...

정도 알바를 했다. 검은여쉼터를 지나서는 대한항공 서귀포호텔을 지나갔다. 벌써 30년전 이곳에서 무관들과 지내던 그때가 어제 같다. 제주올레 안내소에서 중간인증스탬프를 찍고 바로 옆에 있는 정방폭포를 감상했다. 서복불로초공원을 지나 A:재래시장...

영화관 알바·일용직 노동자' '유유자적' 조용한 하루 '취업난'은 이제 안녕 도시의 경쟁과는 다른 시골의 여유로움 귀농과 창농(농업 창업)을 생각하면 자연 속에서 활기차게 사는 젊은이들이 떠오르는 당신에게 "귀농이 아름답다는 건 환상"이라고 말...

및 청귤청 만들기 방법을 알아보자 제주 감귤과 청귤 체험 제주도에는 감귤 따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제주 감귤...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청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귤따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감귤이 한창 자라는 철에는 일손부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