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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이 빠르기도 하고 사람에게 아주 예민한 동박새는 나무그늘 속에서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합니다 무리를 지어 다니며 곤충류 거미류등을 먹기도 하고 머루, 다래, 버찌,산딸기등 열매도 먹는다 합니다 ▼옆구리가 때묻은듯한 휜색바탕에 희미...

떨어졌다. 그 모습 그대로... 슬프다. 철원에서도 본 촛불맨드라미 "그대는 나의 빛!" 'From camelia hill' 사랑을 이어주는 동박새 붉은 동백꽃은 사랑을 이루기 위해 추운 겨울을 견뎌냅니다. 꽃의 사랑을 맺어주기 위해서는 꿀을 찾아온 벌과 나비가 꽃...

출처: https://naver.me/xgul54sm 제주 과수원서 직박구리·동박새 200여 마리 떼죽음…농약중독 추정 제주 한 과수원에서 수백...자치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n...

제주에서 꿩다음으로 많이 본 동박새 요넘들은 무리지어댕겨 그중 찍기편하네요

제주도에 갔다왔는데... 동박새와 흑비둘기를 만났습니다. 무척 가까이에서 무언가 고민을 하는가 봅니다. 움직일까.. 말까.. 저의 모습이 자꾸 신경이 쓰이나봐요.. 자세를 고쳐 앉아서 다시 생각... 옆에 있는 친구는 열심히 움직입니다. 키 작은 나무들...

제주도 4/4 비 표선민속촌 아주 멋진 일출 절물오름으로 가다가 비가 내려 민속촌으로 기수를 돌린다 호랑가시나무 송악 금어초...좁은잎천선과 줄사철나무 천선과 돈나무 애기동백 동박새가 많은데 다가가기도 전에 후루룩~~~ 태산목 갯국 천선과 쑥갓...

[제주도에서 찰영한 동박새] 촬영 ; 2012년 1월 2일 촬영자 : 송 영한 촬영 장비 : Canon 60D / Tamron AF 70-300 mm

이 까끄레기낭 열매를 곧잘 먹었었어요. 한겨울엔 동백꽃의 꿀을 좋아하고 피라칸타스 열매를 좋아한다. 제주도 고향집 주변에는 동박새가 지천이건만 육지에서는 매우 귀한 조류이다. 피바꽃의 꿀을 먹기도 하고 가을에 감이 익을 무렵이면 물렁한 홍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