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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겨울일기 85. 제주도 무사귀환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도나 목포보다는 좀더 까탈스러운 사소한 실랑이가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독방을 배정받고 한숨 잘 자고나니 제주도 도착이랍니다. 2018년에서 2019년에 걸쳐 1년을 함께 했던 (그 전에는 방학 때마다 거의 5번 정도 함께 했던) 진이를 5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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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동안 제주도가 무사했던 이유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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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주도 배경 드라마 보면 궁금한거 : 무사 삼춘 이런 단어는 쓰는데 억양이 걍 서울말인데 제주도 억양은 따로없나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정도까지 고증 지키면 station 동네사람들 수준 돼서 그냥 적당히 단어만 차용하고 억양만 서울말로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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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차박&캠핑 한달살이-무사귀가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흥 녹동신항에 저녁 8시20분쯤 도착후 야간운전은 피로감이 높아서 녹동항 부둣가로 이동하여 하룻밤을 보냅니다!!! 제주도에 가는 첫날 방문하면서 값비싼 드립백커피 2세트를 선물받았던 국산커피전문점!!! 5대 카페지기 램프님이 운영하시는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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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제주도 한라산 등반 후기+맘에들었던 숙소 카페추천+그냥혼자 여행하는 내 여행기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튼 무사귀가 마지막 1.10일 오늘 우진...해장국 대기가 너무기네...ㅎ 두번...비행기 시간 미뤘어 혼자 앉으니까 민망 ㅠ 옆에도 혼자오셨던데 같이 전시켜먹을까 물어보려다 참음.. 자그리고 마지막! 밥먹으면서 급 찾아본 카페 리듬앤브루스 여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