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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은 제주도에서 가장 긴 하천인 한천(漢川) 상류에 위치했다. 예부터 수많은 선비와 시인 묵객들이 찾아와 풍류를 즐겼던 곳...춘화(瀛丘春花)'는 방선문계곡의 봄 풍경을 가리키는 것으로, 골짜기 주변에 핀 꽃들이 계곡물에 비쳐 아름답게 빛나는...

잘때 나는 안자고 있는 대원들과 대장님들이랑 맛있는것을 몰래 사 먹었다.결국 들켰지만 재밌었다.그렇게 한참을 가다보니...힘들었다.그때 송현이 아버님께서 도와주셔서 빠른게 올수 있었다.이렇게 마지막까지 행복한 마지막 날이었다. 제주도 하이킹을...

BL 한 숟갈도 모범식당! 마음샌드 일단 사올건디 드실 수 잇을 단단함이려나 안 먹어봐서 .. 먹을 게 좋을 것 같은데

은사님. 올 명절 때는 뵐 시간이 안되어서 미뤄지다가 어제 드디어 저녁까지 함께 먹게 되었습니다. 간만의 반가운 만남도...비해 다소 쇠약해지신 듯하니 마음이 아릿한데 제주도행을 자꾸 미루시는 이유가 혹시 여기에 있지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세월...

더 재밋을 거 같았어요. 풀악셀 당길 수 있는 직선 코스가 없는 건 많이 아쉬웠습니다. 큰돈가 본점 도탁스에 댓글 보고 제주도 올 때마다 오는 곳. 흑돼지 비계 논란이 많은 요즘인데 사진을 보니 양품을 받았네요. 산방산 앞 바다 이날 비가 왔다고 말씀...

한것 같아요 글구 여기 바로 옆에 기념품 마트 있거든요? 거기 사장님 이름 따서 이곳 이름이 동화마을이래요 어쩐지 동화적...먹느라 맛있네 없네 따질 시간도 없었던 ㅋㅋㅋㅋㅋ 제주도 고기국수 세번짼데 일등은 아니었어요 마무리는 비행기 창문샷 와...

언제쯤 올거냐고 그러한 물음에 우리도 아직 미정인데 어찌될지는 모르겠는데 짜봐야한다고 말을 했고 언니는 언제쯤 대구...허걱~ 20 일 대구 가셨다가 22일에 오신다는... 그러고 나니 어떻게 할지 몰라 멘붕상태가 되는것이다 친구야 우짜노? 벵기...

넓지 않아서 볼거리가 없다 여름에 와도 수국만 잔뜩 있을것 같다 쇠소깍에서 소천지둥 길을 걷는데 언젠가 걸었던 기억보다...단체할인으로 2천원 나은걸로 3천원 짜리 귤 착즙주스를 사주고 오매기떡 장사를 하고 모든 일정이 끝났다 동화가 이호태우...

봄이 올것 같아요. 일단 오늘은 그냥저냥 포근하겠고 내일은 오후 4시경부터 비가 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고기온이 무려 12'c 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비가 내려도 충분히 포근함이 느껴질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바람은 4m/s 로 딱히 돌풍만 아니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