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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매점 등이 갖추어진 3층 크기의 요사채와 굴법당, 삼성각, 사리탑, 대형분수대, 연못이 들어선 지금 약천사는 제주도를 상징하는 사찰이 되었다. 법당에 모셔진 국내 최대의 목조 비로자나불상과 1만8천기의 원불, 18톤에 달하는 범종 등이 과거 이...

봄 하면 제주도가 떠오릅니다. 그곳에 많은 사찰들이 있죠. 한 번 움직이려면 항공요금이 드는데 비용을 아끼는 차원에서 제주도에 있는 사찰들을 한꺼번에 소개합니다. 수많은 부처님이 맞이하며 반겨주는 관음사, 해상왕 장보고와 인연이 깊은 법화사...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을 보기 위해 해안을 따라 산책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3. 용두암 : 제주도의 대표적인 사찰로 바다 위로 솟아있는 절벽에 위치해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추천된다. 4. 성읍민속마을...

1박 2일로 우도를 다시 가볼 생각이예요) 둘쨋날 저녁 먹기전에 들렸던 약천사는 규모가 엄청 크고, 정말 이국적인 사찰이였어요 웅장한 3층 대웅전 뿐 아니라 호수, 야자수, 귤나무 등 마치 동남아의 대형사찰에 와 있는 기분이였어요 (동남아 가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