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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주신 선생님 댁에 들른 적이 있었다. 술맛도, 취한 맛도 모른다는 나의 고백에 선생님께서는 제주도에서 보내왔다는 귀한 술을 꺼내놓으셨다. 선천적으로 술을 못 하시는 선생님은 입에 대지 않으시고, 나 혼자 취해보려는 각오로 홀짝홀짝 한 방울...

상대방부담안되게10은안되는선으로 하려고하는데요 이번에가는디

술 종류 상관없음.. 넘 비싼거만 아니면 돼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나는 술을 안먹어서 뭐가 맛있는지 설명을 봐도 모르겠음..... 추천해주시면 감사요....

솔직히 사려니숲길 가고 싶습니다, ㅋㅋ * 신청 시 주의사항 → 이번 모임은 2박3일 모임이라 개인행동, 막말, 이동할 때마다 술을 드시는 분들 신청 자제 부탁드립니다. 1. 일 시: 2024년 12월 7일(토)~9일(월) / 2박3일 2. 장 소: 제주도 일대 - 참고...

내 소나무 제주도 새섬~>제주도 올레시장 이동해 시장구경 제주도 올레시장 구경 제주도 올레시장근처 연우식당에서 저녁먹고...천백고지내 생태습지 제주도 천백고지내 생태습지..좌:조영곤 고현규 김상혁 한진성 김영진 이기철~>숙소로 와 또 술 먹고

계란, 술, 지전 등을 해녀들마다 정성스럽게 준비해 와서 올린다. 모든 이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굿판이 끝날 무렵에는 각자 갖고온 쌀로 쌀점(쌀재비)를 봐 주며 심방의 액막이가 끝나면 각자 준비해온 제물들을 조금씩 떼내어 바다에 바치는 의례인...

제주도는 많이가네요ㅜㅜ 죄송합니다 7년을 거의 매년 차를 싣고갔는데 사진첩을 보니 참 다양한차들로 제주도에 간거같네요 배에서 술먹다보니 예전 추억 돋다보니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예전 담모라 벙도 참잼있었는데 그때 sl63을 끌고갔던기억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