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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고 했다 가라는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죄송하다는 말만 외치며 출발했다 외돌개 전망대에 도착했다 정말 제주도란 예쁜 것 같다 하늘도 예쁘고 바다도 예쁘고..서귀포 성당으로 왔다 기도도 하고 친구들이랑 대화도 했다 펜션으로 왔다 정말...

선돌, 성당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특히 섭지코지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namu.wiki 섭지코지 4. 사려니숲길: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산림욕 코스가 마련되어...

온 제주도 마라도의 아기자기한 성당이에요. 전복과 문어를 형상화한 성당이래요 우명애 백성예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 그려봤어요~ 김향진 불광동성당 참 멋지죠? 대한민국 100대 건축물 중 하나이기도 해요^^ 전 요즘 불광1동 기록으로 남기는 일을 하고...

김녕 성당은 작고 소박했다. 하느님 집의 소박함에 저절로 두 손 모아 겸손해져 감사의 기도를 하게 되었다. 주임 신부님 강론 하느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는 다른 피조물을 만드실 때처럼 “생겨라” 하고 말씀으로 만드시지 않고 정성을 다해 만드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