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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제주도 도야지 국밥집에 왔습니다 어제는 6월의 첫날이자 여름의 첫날이고 산너머의 100일 금주가 끝나서 한잔 할 수 있는 첫날이며 6월의 카페모임 장소를 정하고자 두곳의 가게를 탐방 하였습니다 순대국밥과 순대(中) 기본들 메인 토종 순대와...

혹시 제주도에 오징어회 파는곳있나요?

하노 야구 보고 잠실새내에서 오징어회 여기도 오천번 갔는데 평일 6시 지나면 웨이팅 미쳤다죠.. 투다리 김치우동 근본 미역...합정에 이렇다 할 횟집 없어서 가끔 감 사당 두리닭발이었나? 유명한 곳 진짜 맛있더라 제주도 다녀와서 김포공항 도착하면...

낚시로 잡은 벵에돔..조림만들기 벵에돔회 돌낙지 무늬오징어회에 술한잔 무늬오징어로 순대만들기 지인이 주신 늙은호박으로...어탕만들기 돌문어,무늬오징어 해물떡볶이 라봉쥬스만들기 제주도에 농가주택도 하나 구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

일광’ 제주도에서 직송한 해산물을 담아낸 라면 인천 ‘바다앞라면집’ 푸른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카페, 천안 ‘마리스커피’ “여기가 발리?”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고성 ‘노메드’ 멋진 바다 뷰를 품은 모던한 카페, 협재 ‘울트라마린’ 보기만...

회를 안좋아하지만 그나마 좋아하는 회는 다금바리회 한치회 무늬오징어회(미쓰이까 맞나? 갑오징언가?) 방어회 그리고 부시리회...위치는 바로 천지연과 세연교 사이 부두입니다 다시 돌아온 제주도 맛집소개글입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광고아니며...

먹을 때마다 그날의 동해안이 생각나고, 서해든, 부산이든 제주도든, 그 어떤 바닷가를 가든 그날의 동해안이 생각나는 거예요...시절의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었어요. 그때 민희 씨가 사 준 오징어회는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회이기도 했고요...

완도와 제주도의 중간에 있다. ▲ 하루에 배가 두 번 닿는 섬이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으며 특히 2m 높이가 넘는 돌담은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희귀한 자원이자 섬에서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던 선조들의 자산이다. 하루에 2번 배...

에는 제주도 돌하르방과 천하대장군에 지하여장군 장승 이 서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 입니다. 나고야성 박물관에 들어 가자면 정면에 바로 보이는 것은 놀랍게도 거북선 과 이순신 장군의 영정이 맞이하는데.... 사진 금지 표지판을 부착해 놓은 몇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