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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제주도 여행 중 중국어를 쓰니 식당 주인에게 불친절한 대우를 받은 적이 있다” 며 “그 이후로 서울, 부산을 여행할 때마다 ‘나는 대만 사람’ 스티커를 가방에 붙이고 다녔다” 고 했다. < 그래픽=김성규 > 중국에 대한 20·30대의 적대감과...

데서나 똥을 싸도 중국인이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야하네요. 우리는 좀 더 나은 시민의식을 보여줘야 합니다. 제가 1998년부터 중국에 2년살았고 그 이후로도 27년 동안 중국을 다니며 느끼는건 1997년 이후로 중국이 많이 발전은 했는데 아직 시민의식과...

남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중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제주의 한 편의점이 관광객들이 남긴 쓰레기로...인권도 없는 공산국가 거지색이들이 세계여행 이지랄하면서 민폐 오지노? 똥싸고 쓰레기 막 버리고.. 공중도덕도 없는 미개...

제주도에 중공인 불체자들 몰리고, 중공 돈도 왕창 풀리는 군요. 제가 보기에는 조금 우려스럽군요. 추가로 제주도 자치권도...제주도에 해군기지가 생긴다고 하니, 중공이 얼마나 똥 씹은 기분이었겠습니까? 그러니 중공 간첩들에 의해서 이상한 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