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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큰일도 아니지만.. "일 갔다온 사람이 지치지도 않고 왜 일을 크게 벌렸냐며 아프다고 하기만 해봐라!!!" 으름장을 놓더군요...도와주지도 않으면서 -.,- 딱 이꼴을 보았을때^^ 무거운 침대랑 가구들 혼자서 이리 놓고 저리 놓고 했으니 자기가 여자...

식겁한 제주도…흑돼지 관리 나선다 기자가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인 1970년대 친척 집에서 제사를 하면 음식을 나눠주는 제주 고유의 풍습이 있었다. 음식이라고 해봐야 매우 소박했다. 어른 손바닥만 한 스테인리스 쟁반이나 자기 n.news.naver.com...

자정이 넘어가고 준이도 집에 가는 것이 좋으면서도 신경이 날카로와지는 듯하니 상동어가 지나칠 정도로 커지고 수없이 반복...내 손을 결박하려 어찌나 힘을 쓰는지 핸들을 잡고 버텨야하는지라 차가 지그재그로 흔들리는데 큰일났다 싶습니다. 하는...

오름이는... 집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었다. 일요일에 교회예배를 보고는 밖에 홀로있다가 오후예배까지 보고 먼저 돌아갔고... 월요일! 예상대로였다! 사쿠라자카 미나미:(일본어)너! 선생님 말이 말같지 않지? 너 내일부터 학교 못나올줄 알아!! 오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