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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벙개합니다. 4월 8일 금요일 오늘! 오후 8시 15분!ㅋㅋㅋ 장소는 돈바라 제주돼지 연탄구이. 인원제한 10명! 이 집 고기 저렴하고 맛있고, 김치찌개 맛도 끝내줘용 ㅋㅋ 회비는 사다리 타기로 걷겠습니다.ㅋ 5천원, 1만원, 2만원까지! 걍 2만원 낸다...

온다기에 돈O장을 갈까, 홍도니를 갈까 몇일동안 블로그와 후기를 검색해가며 고민 많이 했습니다. 둘 다 공항에서 가까운 위치였지만, 제주맘 카페지기님이 홍도니를 직접 글 올려서 홍보해주신 글 보고 홍도니에 가는것으로 선택했습니다. 기왕 먹는 거...

돼지 돈(豚) + 멜치젓 멜을 붙여 지었다는 돈멜입니다. (멜치는 멸치의 제주도 방언이라고 하네요) 즉, 돼지고기를 멸치, 아니...고이고 말았습니다^^* 돈멜이라는 이름을 갖게 해준 멜치젓이 연탄불 위에 올려졌습니다. 거기에 마늘과 고추를 넣고...

나풀거리고 제주 밀감이 사방으로 굴렀다. 갈치가 뛰고 동태가 날고, 낙지가 미끈둥미끈둥 길바닥을 메웠다. 연락을 받고 달려왔는지 시장 경비원 두세 명이 이놈의 노새, 이놈의 노새, 하면서 앞뒤를 막았으나 워낙 젖먹던 힘까지 다 내서 길길이 뛰는...

6길 34-9 ▲영업시간: 월~금 13:00-23:00 (라스트오더 22:00) / 토,일 12:00-23:00 (라스트오더 22:00) ▲가격: 제주 연탄초벌 근고기(600g) 51,000원 제주생오겹살(200g) 17,000원 담백한 맛에 반한다, 상수동 '라멘트럭' tiantm님의 인스타그램 tiantm님...

벌여 돈도 받았다. 한골목 돌담도 그때 쌓은 것이라고 한다. 하멜은 조선을 유럽에 처음 알린 사람이기도 하다. 하멜은 조선에 머문 기간의 노임 청구서를 자신이 소속돼 일하던 동인도회사에 냈다. 청구서가 우리가 알고 있는 '하멜 표류기'다. 하멜의...

옥녀봉갈림길에서 고민하다 배낭에 가져온 음식은 뒤로 미뤘다. 점심때가 되어 노고산 입구 산막골 정류장옆에 왔을때 '제주돈연탄집'으로 들어갔다. 날씨가 추워지자 촉촉히 내린 비가 눈으로 바뀌었다. 따뜻한 연탄불에 돼지고기 안주로 소·맥주를 한잔...

3일 제주항공에서 리스로 도입해 운영해 왔다.기장(45)은 총 비행시간이 6천823시간으로, 이 가운데 사고 기종으로 비행한 시간이 6천96시간(기장으로서 비행한 시간은 2천559시간)이었다. 사고 직전 90일간 비행시간은 186시간으로 조사됐다. 부기장(35...

겨울…연탄 기부↓·물가↑에 '걱정’ 33. "뿔 달린 큰 사슴 봤다" 군산 곳곳서 사슴 목격 신고 34.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기 음주...국내서 가장 작은 '260ｇ' 아기, 198일 만에 엄마랑 집으로 38. "나도 힘들다"…2년 돌본 치매 시어머니 두손 묶은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