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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에이드 를 만들기도 한다. . 알다시피 하귤은 다른 귤이 수확이 다 끝난 여름철 비로소 그 진가를 발휘 한다, 하귤은 제주의 숨은 보석으로 따 지 않고 놔두면 2년까지 나무에 달려 있으며 제주도에서는 하귤을 대규모 재배하기보다 가로수나 관상...

잘려나간 가로수 뿌리 더미.. "나무 고사시키는 '묻지마 공사'" 기사 제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가로수 식수대 개선 사업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땜질식' 나무 뿌리 제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

없고, 혼란과 우려도 있다"고 질의했다. 오 지사는 "2017년 제주시청에서 아라초 입구까지 중앙로 BRT사업이 진행됐는데 그 당시...상대식으로 설계가 돼 2022년 착공하려고 했지만 인도 축소, 가로수 제거 문제제기로 공사를 중지시키고 섬식 정류장에...

오솔길의 가로수가 되어 동백나무길이 쭉 이어진다. 동백길을 벗어나면 소나무 숲이 청록 수국과 어우러지며 군락을 이루고 있다. 산책길로는 아직 피어나지 않은 하얀 목수국이 꽃잎을 벌리기 시작한다. 무척이나 넓은 대지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계절...